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곡 UCC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김성민님께서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민주당에 보내주셨습니다.

할하산(할말은 하고 산다는 의미)이라는 모임을 만들어서 노래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내가 아프면 나보다 더 아픈 사람 내가 슬프면 나보다 더 슬픈 사람 내가 기쁘면 나보다 더 기쁜 사람 그립습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어버이의 마음으로 농부의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당신의 뜻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소년같이...

 





아래의 파일은 MP3 음원 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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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한국 사이트에 대한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거부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사이버 망명’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한다.

 

네티즌들이 해외에 서버를 둔 사이트로 옮겨가거나,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는 ‘망명 사이트’를 자체적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이미 작년 7월에 ‘대한민국 네티즌 망명지’라는 해외 사이트가 개설되기도 했단다.

 

이명박 정권이 사이버상의 검열과 규제로 ‘표현의 자유’를 봉쇄한 결과이다.

정권의 인터넷 여론 통제에 네티즌들은 ‘사이버 망명’으로 저항하고 있는 것이다.

 

IT 강국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추락하는 부끄러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비판적 여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이명박 정권의 권위주의적 발상으로 그동안 성숙해오던 우리의 인터넷 산업과 문화 기반마저 위기에 빠지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90주년이 되는 오늘,

‘표현의 자유’를 포함한 민주주의 꽃이 활짝 피어나야할 때,

네티즌들은 '상해 임시 아고라’와 같은 ‘사이버 망명’을 꿈꿀 수밖에 없단 말인가?

 

이명박 정권은 ‘사이버 망명’을 부추기는 인터넷 여론 통제를 중단하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

 

2009년 4월 13일

민주당 부대변인 유 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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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ws | Posted by 민주 2009/04/09 12:48

멋지다 구글. 창피하다 대한민국


구글 유튜브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

표현의 자유와 권리, 다른 의견을 표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건강성을 나타낸다는 것.

사실 따지고 보면 대단한 내용도 아니고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다.
아니 사실이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민주주의의 원리는 착실하게 지켜지고 있었다.
하지만 정권이 바뀐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바른 목소리를 내는 언론이 탄압받고, 국민의 뜻은 무시되며,
정부의 정책에 반하는 목소리를 내었다고 구속 당하는 대한민국.
정권의 입맛에 맞지않으면 방송사의 사장도 갈아버리는 대한민국.
이의제기 하는 자는 해고되며, 진실을 알리는 자는 압수수색을 당하는 대한민국.
그러나 어처구니 없게도, 권력을 쥔 자는 그 서슬 퍼런 칼끝이 알아서 피해가는 대한민국이 되어버렸다.

유튜브에 대한 실명제 압박은 비단 포털 사이트만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에 가해지는 공안 정권의 신호탄이었다.
실명제를 통해 그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국민에 대한 감시와 억압의 수단으로 활용하려던 시도를
구글은 멋지게 무산시켜줬다.

여기에 구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 레이첼 웨트스톤의 글을 링크한다.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9/04/blog-post_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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