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주인은 정권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공안통치의 칼날은 물불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촛불집회 현장 근처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힘없는 국민은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가야 했습니다. 용산 철거민들의 외침은 공권력에 의해 잔인하게 짓밟혀 죽음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대운하로 위장된 4대강 사업은 국민 대다수가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강행되고 있습니다. 부자들에게는 세금 깎아주고, 나라재정은 빚으로 운영하고, 서민들에게는 빚폭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보며 얼마나 슬퍼하셨습니까. 지난 10년의 민주주의 정부에서 누렸던 자유가 사라져 버리자 얼마나 답답하셨습니까.
 
되찾아야 합니다. 민주주의를 되찾아야 합니다. 서민경제를 다시 살려내야 합니다. 남북관계를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이 행사하는 소중한 한 표가 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정권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내일은 이 원칙을 확인하는 날입니다.
 
10월 28일 민주당에 표를 주십시오!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을 견제할 수 있도록,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의 오만과 독선 그리고 독주를 견제할 수 있도록 민주당에 표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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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불법선거운동을 고발한다(경기 안산)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 고발관련-


민주당 안산상록을 재선거 선거대책본부는 김영환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 및 공직선거부정방지법 위반과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으로 오늘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을 김영환 후보 이재천 선거사무장 명의로 수원검찰청 안산지청에 고발했다.


전 의원은 10월 22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영환 후보가 18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정당명부비례대표제의 본뜻을 분명히 설명하면서 자신의 지지를 호소한 유세장면을 발언 앞머리는 삭제하고 편집 처리하여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것처럼 호도 조작하고, 김영환 후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망발을 했다.


전 의원이 김영환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심각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흑색선전을 한 것은, 그만큼 김영환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송진섭 후보의 격차를 더욱 벌려나가며 대세를 굳혀 가자 이에 급급한 나머지 노골적으로 후보비방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전 의원은 지난번에도 최재천 전 의원을 명예훼손하여 500만원의 위자료를 물은 상습범인 것이다. 국회의원의 지위를 이용한 벌금 정도는 대수롭지 않다는 것인가?


전 의원을 범죄행위로 처벌하라는 고발에 앞서, 참으로 추악하고 더러운 선거로 조장하고 있는 전 의원의 저질정치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처럼 전에 늘 그랬던 것처럼 전 의원의 흉악한 발언을 그냥 방치할 수만은 없다.


취재하던 기자에게 폭언도 서슴없이 하는 전 의원에게 언론도 무서울 것이 없다면 기댈 것은 사법당국밖에 없다. 사법당국의 엄중한 수사와 심판을 촉구한다.


2009년 10월 23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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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20일 오전 대한노인회 상록지회, 노적봉 체육회를 방문하여 민주당 후보인 김영환 전 장관의 지지와 한표를 부탁했다

또한 정 대표는 한국노총 안산지부를 방문해 김광호 지부의장 등 노조위원장들과 가진 간담회를 가졌다.
정세균 대표는 이에 앞서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한국노총의 모든 노조가 관심을 갖는 복수노조, 전임자 임금문제 등 현안에 민주당은 함께하고 있다"며 "과거 정권재창출 과정에서 한국노총과 함께 했던 것과 같이 한국노총과의 관계복원이 절실하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한국노총의 안산지부는  안산 상록을 재선거에 출마한 김영환 민주당 후보 지지선언으로 화답했다.
한국노총이 정부의 노조 전임자 급여금지, 복수노조 허용 등에 반대하며 한나라당과의 정책연대를 파기한 뒤 나온 첫 번째 보복조치인 셈으로, 재보선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정 대표는 오후에는 월피동 부곡동 경로당을 방문, 노인들과 악수하면서 한표를 부탁하고 민주당의 지지를 호소했다.


<경기 안산상록 재보궐 선거 지역 유세 지원을 나선 정세균 대표는 인근 공원에 운동을 나온 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주민들과 함께 훌라우프를 직접 돌리자, 정대표의 체력과 유연성에 놀라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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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안산 후보단일화에 대한 실무적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임종인 후보측이 이 실무 합의를 무효화시켰다.


오늘 실무적으로 합의된 단일화 여론 조사 방식에서 ‘단일후보 적합도 배점이 50%’이다.

이는 ▲단일화 기여도와 ▲단일화 주도성이 유효하게 고려된 것이다.


임종인 후보가 오늘 아침 모방송사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단일화 합의를 발표하고, 지역 유세를 통해 본인이 후보 단일화를 주도하여 성사되었다는 주장을 폈다.


이러한 상황은 임종인 후보의 단일화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해 단일화를 위한 공정한 조사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조사 방식의 배제가 불가피하게 되었다.

때문에 오늘 새벽에 타결된 실무적 합의는 무효가 되었다.


그러나 민주당은 임종인 후보 측의 합의 위반이 두 번째에 이르러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기 위한 이번 재보선 승리를 위해 후보 단일화를 열망하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2009년 10월 21일 

                                                 유은혜  수석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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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임종인 후보 측은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기자회견을 통해 야권후보 단일화 결렬선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야권후보 단일화가 무산된 이유는 임종인 후보 선대위 내부조차 단일화가 되어 있지 않은 까닭이다.


임종인 후보 공동선대위는 야권통합을 지지하는 세력과 정파적 이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분열주의 세력이 혼재되어 있다.


임종인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기자회견문은 거짓과 과장, 그리고 독선으로 가득 차 있는 책임전가용일 뿐이다.


최대양보라고 주장하는 인물검증을 위한 공개토론 생략은 민주당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그것이 불법이기 때문에 생략한 것이다.


양보했다는 여론조사방법도 역선택방지장치는 민주당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이는 공정성을 위한 것이다.)


투표참여표시층만을 유효샘플로 하자는 주장은 임종인 후보 측 주장을 받아들였다. 거의 모든 항목이 반반 반영되었다.


여론조사시기 문제도 검증토론회를 전제로 그 후에 하기로 한 것이었으나 검증토론회가 생략되면서 변경된 것일 뿐이다.


양 후보측 대리인은 ① 후보단일화 (가)합의안, ② 여론조사방법에 대한 부대합의, ③ 후보단일화 여론조사 설문문항까지 모두 합의했으나 결구 무산되었다.


김영환 후보 측이 무산시킨 것이 아니라 임종인 후보 측이 무산시킨 것이다.


여론조사의 일등 후보가 삼등의 후보에게 절반을 양보했다면 사실 모든 프리미엄을 양보한 것이었다. 이제 국민이 평가할 것이다.



2009년 10월 19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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