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궐선거'에 해당되는 글 38

  1. 2009/04/30 정세균 대표, "이명박 정권 견제하도록 국민께서 명령한 것"
  2. 2009/04/30 정세균 대표, 4.29 재보선 개표결과 회견
  3. 2009/04/29 부평 홍영표 후보 당선 확실, 시흥 김윤식 후보 당선 확실
  4. 2009/04/28 부평을 선거, 한나라당 관권금권선거 의혹이 짙어만 가고 있다. (1)
  5. 2009/04/27 경기도 시흥시장 재선거 무소속 최준열 후보 재산 축소은폐
  6. 2009/04/27 무소속 신건 후보 땅투기에 재산 축소신고까지? (1)
  7. 2009/04/26 정세균 대표 대국민 호소문 "이명박 정권의 오만한 일방독주에 맞서 당당히 ‘아니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야당이 되겠습니다"
  8. 2009/04/26 정세균 대표, "인천 부평 재보궐선거 홍영표 후보의 당선을 확신한다"
  9. 2009/04/24 한나라당 노용수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10. 2009/04/24 정동영 후보는 후보사퇴후 민주당을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2)
  11. 2009/04/23 시흥에온 부천발 낙하산?! 후보자도 원산지 표기가 필요합니다!
  12. 2009/04/23 울산 김태선 후보 사퇴성명서<반 이명박 대연합을 위해 결단합니다>
  13. 2009/04/22 시흥뉴스라인, 시흥저널 등 2개 주간지를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수사를 의뢰했다
  14. 2009/04/22 윤관석 부평 선대위 대변인 "부평 이재훈 후보 공천 잘못 인정하고, 철회하는 것이 마땅하다"
  15. 2009/04/21 경기 시흥시 민주당 김윤식 후보 (1)
  16. 2009/04/21 울산 북구 민주당 김태선 후보
  17. 2009/04/21 경북 경주시 민주당 채종한 후보
  18. 2009/04/21 전주 덕진구 민주당 김근식 후보 (1)
  19. 2009/04/21 전주 완산구 갑 민주당 이광철 후보 (1)
  20. 2009/04/21 인천 부평을 민주당 홍영표 후보 (1)
오전 8시 30분 4.29 재보선 결과 당선된 인천 부평 국회의원 홍영표 당선자, 경기 시흥 시장 김윤식 당선자 등을 축하는 자리가 국회 당대표실에서 있었다. 이자리에서 정세균 대표는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 이명박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고 실정에 대해 제대로 균형을 잘 잡도록 국민께서 명령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 정세균 대표
수도권에서 치룬 재보선 승리는 참 오랜만인 것 같다. 국민 여러분께서 민주당 후보에게 지지를 보내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 이명박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고 실정에 대해 제대로 균형을 잘 잡도록 국민께서 명령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민주당은 체제정비를 철저하게 해서 제1야당의 역할을 제대로 할 때만 국민 성원에 보답하는 것이다.

오늘 승리의 두 주역이 함께 했다. 열심히 싸워준 홍영표, 김윤식 두 후보께 감사하다. 그리고 두 후보의 당선이 있기까지 인천과 경기도 등 당 전체의 많은 동지들이 정말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물이다. 여기에 대해 우리는 자부심을 가지며 우리당이 국민으로부터 정말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특히 야당이 싸우는 것도 잘 싸워야 한다. 그래서 여당의 잘못을 바로잡는 역할을 해야 하지만 동시에 정책역량도 잘 갖춰 국민 여러분께서 싸우기만 하는 야당이 아니라 능력 있는 야당, 유능한 야당이라는 평가 주시도록 저희가 역량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함께 하신 최고위원, 당직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정말 국민 속에 뿌리내리는 민주당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
 
■ 송영길 최고위원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드린다. 국민께서 민주당을 살려줬다. 민주당의 손을 잡아줬다. 민주주의를 지켜주셨다. 이번에는 기호2번 민주당을 외쳐주셨다. 6천5백표차라는 엄청난 표차로 부평을에 수많은 한나라당 지도부가 출동했음에도 부평시민들이 자존심을 지키고 홍영표 후보의 손을 들어주었다.

한쪽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로 연일 신문이 장식되고 후방에서는 정동영후보와 무소속연대의 해당행위가 진행됨에도 민주당을 지켜준 부평, 시흥시민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또 김윤식, 홍영표 당선자가 민주당을 대표해서 명시장과 훌륭한 의원으로 인천지역을 대변할 것으로 생각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환조사를 보며 여러 가지로 송구스럽고 죄송스러운 말씀을 금할 길 없다. 저희가 여당 시절에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견제와 민심전달이 충분하지 못했음을 반성해야한다. 지금 현상도 마찬가지다.

죽은 권력은 난도질하면서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는 견제와 비판에 재갈물리는 현실을 국민은 용납지 않을 것이다.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견제와 비판의 역할을 충실히 해서 4년 후 이명박 대통령의 친인척이 또 비리수사로 검찰에 소환되는 일이 없도록 미연에 방지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민주당이 충실히 할 것이다.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민주당이 국민 옆으로 더욱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 김진표 최고위원
정말 국민 여러분, 시흥 시민, 성원해준 경기도 당원동지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는 4월8일 시작된 이명박 정부의 특권층 1%를 위한 교육정책에 대한 심판이 시장 선거로 경기도에서 계속됨을 확인해준 선거이다. 참으로 어려운 여건이었다.

민주개혁세력의 후보가 두  명이었고 그 두 명이 한나라당 후보를 상대로 싸우는 어려운 선거구도였지만 그래도 시흥시민들께서 진정한 대안세력으로 견제야당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시민 여러분의 뜻을 민주당에 모아주신 고마운 뜻을 가슴에 새기고 민주당이 앞으로 대안정당, 정책정당이 되어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정당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한다.
 
■ 홍영표 당선자
감사하다. 이번선거는 이명박 정부 1년 국정 운영의 총체적 부실에 대한 국민의 평가이고 심판이었다.

저는 마지막까지 투표율을 20%안팎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민심이 정말 어디에 있는지를 30%에 달한 투표율이 말해준다고 생각한다. 제가 아침 7시에 투표했지만 많은 분이 출근 전에 나와 있어서 놀랐다. 또 오후 6시 이후 많은 분들이 투표장으로 향하는 것을 보며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실망과 불만이 극에 달해있고 국민이 표로 민심을 전달하고 싶어했던 선거로 생각한다. 우선 저에게 기회를 주신 부평 유권자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는 정말 행복했다. 정세균 대표를 비롯해 당의 모든 분들이 신새벽부터 밤12시까지 저보다 더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며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시 한 번 정세균 대표와 지도부, 당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민주당이 하나된 모습으로 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며 너무 기쁘다.

부평 유권자도 민주당이 부족한 점도 있지만 야당이 이렇게 무력화돼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많이 가지고 계신다. 그래서 민주당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아마 이번 선거로 민주당 지지도가 10%는 올라갈 것으로 확신한다.

민주당이 더 잘해야 한다. 국민들이 기대하는 대안정당, 수권정당으로 더욱 발전해야한다. 다시  한 번 이번 선거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
 
■ 김윤식 당선자
너무 감사드리고 당지도부, 중앙당, 도당 식구들 감사드리고 지지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시장을 뽑는 지방선거임에도 시민들께서 이번 선거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평가, 한나라당에 대한 심판으로 받아들이고 그런 시민의 의사를 표출한 것 같다.

또한 이번 선거가 한나라당 소속 시장의 부정비리로 인해 치러졌다. 그로 인해 시민들께서 자존심도 많이 상해했고 시흥의 미래를 결정한 중요한 일들이 공전되서 지역발전에도 큰 저해요인이었는데 그러한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하고 정체된 지역을 발전시켜달라는 간절한 소망을 민주당에 담아주시지 않았나 생각한다.

선거운동을 하며 뽑아주면 뭐하냐는 냉담한 반응에 부딪힐 때마다 난감하고 부끄러웠지만 정말 잘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런 각오 잊지 않고 잘해서 당의 명예를 지키고 시흥의 자존심을 지키겠다. 고맙다. 잘하겠다.
 
■ 김종률 의원
증평 선거 결과를 말씀드리면 15표가 아니라 17표이다. 아마 이번 4.29재보선에서 가장 먼저 민주당에 승리를 알린 곳이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충남북, 대전 등 충청권을 통틀어 유일한 선거구라 선진당이 당 지도부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여 매우 힘든 선거를 치렀다. 한나라당에 대한 민심은 떠난 것을 이번에 확인했다. 민주당과 선진당의 2파전이었고 한나라당은 10% 이상 차이로 3등을 했다. 당 지도부에서, 충북도당 위원장 비롯한 의원들이 한마음으로 애써준 결과로 생각하며 감사하다.
저작자 표시

정세균 대표 4.29 재보선 개표결과 회견


■ 일 시 : 2009년 4월 29일 오후 10시 30분
■ 장 소 : 영등포 당사 3층 개표상황실




이렇게 지켜봐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우리당의 승리를 위해 애써주신 당원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명박 정권의 무능과 실정을 단호하게 심판했다. 수도권에서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주당은 이제 제1야당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당을 잘 정비해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족했던 부분을 잘 다듬고 당을 정비해서 제1야당의 책무를 이행함에 있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잘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민주당을 성원해주시고 수도권에서의 승리를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시흥과 부평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수도권의 승리가 그만큼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4.29 재보궐 선거의 민주당 승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민주당 당사 3층 개표 상황실의 현장을 중계해 드립니다.


오랫만에 당사에 취재 열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윤식 후보 및 홍영표 후보 등의 당선 확실 소식이 전해지면서 민주당 당사의 개표 상황실의 현장 연결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오후 10시 30분 경, 부평 홍영표 후보의 당선 확실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세균 당대표의 굳은 얼굴이 더욱 환해졌습니다. 

 

정세균대표가 연단에서 서면서 지도부들이 환하게 웃었습니다.

오랫만에 당사가 환하게 밝아진 느낌입니다.



상황실 당직자는 각 지역에서 올라오는 개표 현황을 바로 상황판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따라 그 손길이 더욱 바빠져 보입니다.


개표 중간에 잠시 정세균대표가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김유정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09년 4월 28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부평을 선거구 관권선거 및 향응접대 의혹 관련
한나라당이 다급해진 모양이다.
선거를 목전에 두고 관권금권선거의혹이 짙어만 가고 있다.

어제 한나라당 박윤배 인천부평구청장이 부평을 선거구내에서 다수의 성명 미상의 사람들과 식사와 음주를 해 관권을 동원한 선거행위의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한나라당 관계자로 보이는 남성 등 3명은 9명의 여성유권자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다 선관위와 경찰에 적발된 사건이 있었다.

더욱이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부정선거를 감시하고 추적하던 선관위 및 민주당 당직자들을 피해 중앙선을 넘어 불법유턴을 하는 등 도로교통법까지 위반하며 도피했다고 한다.
 
한나라당이 선거일에 임박해 금권․관권선거 등 불법선거를 자행하고 있다는 제보가 만연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묵과할 수 없다.
 
정치적중립의무를 지켜야 할 자치단체장이 불법금권관권선거를 한 정황이 분명하기 때문에 선관위의 철저한 조사와 제재조치를 촉구한다. 

아울러 한나라당이 국민혈세로 다시 치르는 이번 재선거에, 이기면 그만이라는 태도로 불법부정선거를 자행한다면 유권자가 반드시 심판할 것임을 경고한다.
 
■ 차명진 의원의 허위사실 성명서
한나라당 노용수 시흥시장 후보캠프의 총괄본부장인 차명진 의원이 위법행위를 자행했다.


차의원은 어제 민주당이 지역 언론을 탄압하려고 고발을 했다는 취지의 허위사실 성명서를 관련 지역신문에 광고해 배포했다.

민주당이 두 개의 시흥지역신문사를 검찰에 수사의뢰한 것은 이들 신문이 여론조사결과를 특별기사 형식으로 작성해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에 무작위로 배포해 선거법 위반소지가 있기 때문이었다.

차명진 의원이 이를 두고 ‘언론 탄압’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명백히 허위사실이다.

더욱이 차명진 의원의 이같은 행위는 명백히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행위로,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위법행위이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180일 전부터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법이 규정하지 아니한 방법으로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 ․ 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정당의 명칭 또는 후보자의 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등을 배포 ․ 살포할 수 없게 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불안감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허위사실을 유포해서라도 이기고보겠다는 태도는 용납하기 어렵다 .
민주당은 차명진 의원과 해당 언론의 대표에게 공직선거법의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고, 이같은 위법행위에 대한 유권자의 엄중한 심판을 기대한다.
 
■ 신건 후보
18대 총선에서 무소속 당선자의 의원직 상실로 재선거를 치르게 된 전주완산 갑 지역이 무소속 신건 후보의 재산축소신고와 땅투기 의혹으로 또다시 불상사를 겪을 위험에 처해있다.
완산지역 선거비용만 해도 어림잡아 7억원 가량이 소요된다고 하는데 이는 모두 국민의 혈세이다.
강원도에 절묘한 시점에 땅투기 했다는 의혹에 대해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였다는 군색한 해명만 반복하고 있는 신건 후보가 민주당 의원을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것은 적반하장다.
16억짜리 건물을 1억 남짓으로 신고해놓고 실무자의 단순실수라고 주장하는 것도 참으로 옹색하기만 하다.
결국 모든 책임은 후보자 본인에게 귀속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신건 후보는 2003년 6월 국정원장 퇴임 후 2009년 4월 국회의원 후보등록까지 5년 10개월 만에 재산이 3배 이상 불어난 것으로 신고 되었다.
2003년 당시 관보에 게재된 신후보의 재산은 28억여 원이었다. 국정원장 퇴임 후 2003년 6월부터 강원도 평창을 비롯한 전국적인 땅투기 의혹이 있고 이번 재보궐 선거 후보등록시 재산은 101억여 원이 되었다.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 구입했다는 땅이 세배가 되어 돌아온 것이다.
의혹은 커져만 간다.
만에 하나 신건후보가 당선된다고 해도 지금까지 불거진 혐의만으로도 당선무효형에 해당되어 또다시 재선거를 치를 상황이다.
전주시민의 혈세낭비와 정치적 불신만 키우게 될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신건 후보는 자진사퇴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이다.
 
■ 돼지인플루엔자 확산
돼지인플루엔자 사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커져가고 있다. 70도 이상에서 익혀 먹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양돈업자들의 타격이 매우 클 것으로 보여 우려스럽다.
그런데도 정부는 국민들이 과도한 불안을 갖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원론적 답변에 급급하고 있다.
그보다는 돼지인플루엔자 감염경로나 사망률 치료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솔직하게 공개하고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다.
오늘 국내에서도 의심환자가 발생했다고 하니 정말 걱정이다.
정부는 감염자 차단 등의 예방조치와 백신확보에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익힌 돼지고기가 문제없다는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양돈업자의 피해도 최소화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 PD수첩제작진 체포
검찰이 MBC PD수첩 제작진 4명을 어제 밤 또다시 체포했다.
MBC PD수첩 제작진 체포와 본사 압수수색 시도를 번갈아 가며 강행하고 있다.
마치 언론인 긴급체포에 재미들린 정권처럼 언론탄압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촛불집회 1주년을 목전에 두고 잘못 많은 정권의 제발저리기가 견디기 힘들었던 모양이다.
국제적망신도 국민의 저항도 아랑곳 하지 않는 정권차원의 지속적 언론탄압을 강력히 비판하며 PD와 작가들을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
 
■ 천신일 게이트
박연차 사건에 대해 그동안 검찰이 보여주었던 태도는 편파와 기획 선거용 수사였다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런데 이번에는 수사대상도 입맛대로 골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출 하고 있다.
정권을 넘나드는 천회장의 행보를 두고 검찰이 어물쩍 넘어가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10억 수수설, 2007년 대선 당시 30억 당비대납설 등 천회장의 광폭행보를 단지 박연차 사건에만 국한해 보겠다고 한다.
이미 박연차 사건은 천신일 게이트가 본질이었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도 말이다 .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되어 있는데 그중 하나만 뚝 잘라 수사하겠다고 한다.
기가 막힐 일이다.
특히 30억 당비대납설을 말했다는 이유로 한나라당이 야당대표와 원내대표를 고발한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했는데 이 문제를 덮고 가겠다는 검찰이 과연 공정수사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검찰의 권력눈치보기는 지금으로도 족하다고 보여진다.
게다가 천신일 회장은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받은 10억이 빌려준 돈을 받은 것이라고 검찰에 해명했다는데 이는 검찰과 국민을 동시에 우롱한 것이다.
대체 대한민국 어느 누가 사과박스에 10억을 담아 지하주차장에서 빚을 갚는단 말인지 실소를 금할 길 없다. 
현정권의 실세들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천신일 게이트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서도 모든 의혹에 대한 검찰의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한다.
 
2009년 4월 28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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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장 재선거 무소속 최준열 후보 재산 축소은폐


❑ 선관위 검찰 수사 의뢰

시흥시장 보궐선거 무소속 최준열 후보의 고의적 재산 축소은폐 의혹에 대해 중앙선관위가 오늘(27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로써 최 후보의 재산 허위신고는 ‘실수로 인한 누락’이 아니라, ‘고의적 축소은폐’가 입증된 것이다. 앞서 선관위는 ‘재산신고 누락에 고의성이 발견되거나, 이의 제기가 있을 경우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른 조치를 취한다’고 밝한 바 있다.

최준열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때부터 재산을 절반으로 축소은폐했던 전력이 있다. 본 후보 등록 때 2배가 넘는 46억원을 신고했지만, 이마저도 거짓이었다. 재산 축소은폐 사실이 드러난 뒤에도 실수라고 둘러댔다. 최 후보는 ‘부패심판’을 말 할 자격도, ‘시민후보’를 자처할 자격도 모두 잃었다. 시흥시민 앞에 엎드려 백배사죄해야 한다.

이제 공은 검찰로 넘어갔다. 검찰은 최 후보의 재산 축소은폐 기도를 철저하게 밝혀내고, 합당한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09년 4월 27일
민주당 시흥시장 김윤식 후보 선거대책본부


최준열 후보의 마지막 결단을 촉구한다

중앙선관위가 오늘 시흥시장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최준열 후보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최 후보의 ‘고의적 재산 축소은폐 의혹’과 관련한 수사를 정식으로 요청한 것이다.

최준열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때부터 재산을 절반으로 축소은폐했던 전력이 있고, 본 후보 등록 때는 2배가 넘는 46억원을 신고했지만, 이마저도 거짓이었다. 더욱이 최 후보는 ‘부패심판’을 외치며 ‘시민후보’임을 자처했으면서도 재산 축소은폐 사실이 드러난 뒤에도 백배사죄는커녕 실수라고만 둘러대고 있다.

이에 더해 농지를 불법 매입해 농지법과 국토법을 위반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는 최 후보가 여전히 ‘시민후보’라고 주장하는 것은 시흥 시민에 대한 모독이 아닐 수 없다.

그간의 선거법 판례를 보면, 고의적 재산 축소 은폐의 경우는 당선무효형을 받을 만큼 중대한 선거법 위반 사항이다. 최 후보가 설령 당선된다고 해도 당선 무효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시흥시민의 자긍심이 상처받아도 좋다는 것이 아니라면 최 후보는 더 늦기 전에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4.29 재보선에서 부패를 심판하려는 시흥 시민의 뜻을 받든다면 최 후보는 즉각 사퇴하고, 오만과 독선, 무능의 이명박 정권 심판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최 후보의 마지막 결단을 촉구한다.

2009년 4월 27일
민주당 부대변인 유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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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경 사무총장  (4월27일 최고위회의에서)

전주 선거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어제 정동영, 신건 무소속 후보들이 민주당에 복당하겠다는 복당선언식 해프닝을 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쇼입니다. 전주에 두사람의 무소속 연대는 무소속 연대가 아니라 무자격자 야합입니다.
정동영 후보는 정치적인 무자격자이고 신건후보는 도덕적 무자격자이다.
정동영 후보는 당의장, 대선후보까지 한사람이 당의 결정, 당의 공론을 무시하고 무소속 출마강행했고 무소속 연대라는 이상한 일까지 했습니다. 무자격자 야합으로 규정합니다. 이사람들이 지금 또하나는 이정부에 맞서서 민주당에 힘을 보탠다는데 허언에 불과합니다.
만에 하나 정, 신 후보가 당선된 것을 이명박 정권 심판이라고 보는 민심이 누가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할 사람은 없습니다. 또 처음에 신건후보는 만남을 부인했습니다. 무소속 연대 가능성도 부인했습니다. 이것이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이사람이 민주당 대선후보였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고 자신의 야심만을 위해 민주당과 전주시민을 기만하는 일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민주당은 공당입니다. 민주당 정신이 살아있는한 정동영, 신건 복당은 없습니다. 정, 신 후보 행보를 보면 어디에서도 민주당에 대한 애정 찾을 수 없습니다. 민주당에 엄연한 원칙과 당헌당규가 있습니다. 무자격자 야합에 흔들려 복당시키는 일 결코 없을것입니다.
 전주 민주당 당원들은 민주당의 원칙, 전통, 나아갈 길 생각하면서 민주당 후보들을 위해서 열심히 투표하실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신건후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오늘 우리당은 신건후보를 고발할 예정입니다.
신건후보의 재산허위신고 의혹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서초구에 실거래가 80억짜리 건물을 35억 5천만원으로 신고했습니다.
공직선거법 250조 재산허위신고 5년 이하 징역 3천만원이하 벌금에 처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중죄입니다. 이미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은 4억3천만원의 재산 신고 누락 때문에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거받았습니다. 그리고 윤경의 청성군수, 손의목 영천시장 모두 재산허위신고로 당선무효 판결을 받았습니다. 본인은 단순 착오라고 하지만 2008년 건물 신축후 취득세, 등록세 납부할때 과세표준액이 약 16억 6천만원으로 신고한 것 볼 때 상식적으로 납득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동계올림픽후보지로 결정된 평창에 부동산 매입한 것은 전형적인 땅투기 의혹을 지울 수 없습니다. 평창이 동계올림픽 후보지로 결정된 것이 2004년 12월 23일인데 한달전 아들 명의로 평창에 1273평의 땅을 매입했습니다. 2005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 네차례에 결처 진부면 등에 11,838평의 땅을 부인과 아들 명의로 매입했습니다. 전형적인 이명박 정부 강부자 내각의 부동산 투기수법과 똑같습니다. 본인이 노후 요양을 위해 구입했다는데 상식적으로 납득가지 않습니다. 보통 노후에 살 곳을 찾는다면 고향에 가서 구입하게 됩니다. 고향인 전북에 땅 하나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면서 정말 고향 사랑하고 고향에 가서 노후에 한표달라고 얘기할 자격이 있습니까. 무엇보다 강부자식 땅투기 수법하는 사람을 개혁적인 후보라고 말할 수 있는지 전주 시민이 판단해야합니다. 그리고 매입전후로 평창 땅값이 두배로 폭등한 사실이 있습니다. 또 아들에 대한 편법증여 의혹, 농지법 위반 의혹 등도 따져볼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같은 사유로 신건후보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신건후보가 자신의 잘못 반성하고 후보직 사퇴하는 것이 전주에 대한 사랑이고 전주시민 욕보이지 않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사퇴해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민주당을 수권정당으로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민주당에 인연이 있던 사람으로 헌신하고 전주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달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보 자격 없는 신건 후보는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신건 후보 가족이 평창 6군데, 제주, 포항, 전남 보성 등 전국 5만평의 땅을 매입한 것도 모자라 신후보 아들이 소유 골프회원권의 가격을 3억 4,200만원을 2억으로 축소 신고했고, 서초동 (지하2층 지상 6층)에 소재한 금싸라기 건물을 1억 1,266억원으로 축소 신고했다.

신건 후보는 부동산투기 의혹에 대해 ‘대꾸할 가치가 없다.... 비방에 불과하다’며 전형적인 발뺌 해명을 하고 나섰다.

신건 후보 측은 부인의 노후 대비용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전주시민들이 분노하자 ‘대꾸할 가치가 없다’며 불법투기, 재산 축소신고 의혹의 확산을 차단하고 싶은 모양이다.

신건 후보는 민주당 공천 신청시 결격사유로 검증에서 탈락할 것이 두려워 공천 신청조차 하지 않다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이 아닌지 답해야 한다.
신건 후보 측이 아무리 ‘문제가 없다’고 한들 당선무효형의 범죄행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라. 재산 신고를 축소하는 것은 당선무효형에 이르는 범죄행위이다.

지난 3월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이 차명계좌 4억 3천만 원을 재산신고에서 누락한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150만원 선고 받은 사실을 변호사인 신 후보가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

후보 자격 없는 신건 후보는 더 창피당하기 전에 스스로 사퇴해야할 것이다.


2009년 4월 2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저작자 표시

대국민 호소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민주당 대표 정세균입니다.


재․보궐 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누가 뭐라 해도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단 하나라도 나아진 것이 있었습니까?
물가는 급등하고, 거리엔 실업자가 넘쳐나고,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이 너무나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실업자 100만, 백수 400만, 빈곤층 1,000만 시대가 도래 하고 있습니다.


특권층만 배부르게 하는 이명박 정권의 ‘특권경제’는 심판되어야 합니다.
특권경제가 계속된다면 서민경제는 거덜 나고 말 것입니다.


‘경제 살리기’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의 특권경제는 살리기의 대상이 아니라 심판의 대상입니다. 살려야 할 것은 특권경제가 아니라 서민경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난 1년이 4년처럼 길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이는 오만과 독선으로 국정을 운영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요구는 철저히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속도만을 강조하며 일방통행 식으로 밀어붙였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의 오만한 일방독주는 안 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막아주셔야 합니다.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 주십시오!


재․보궐 선거과정에서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검찰과 싸우는 느낌이었습니다.


중계방송 수준의 피의사실 유포, 유독 야당에게만 집중되는 검찰 수사, 대통령 측근의 봐주기 수사 등 검찰發 신종 ‘관권선거’에 맞서야 했습니다.


검찰이 권력으로부터 독립할 것을 촉구합니다.


검찰권은 국민이 부여한 것이지, 권력이 부여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검찰의 불공정, 편파 수사가 계속된다면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촛불시위 물대포 진압, 유모차 주부의 구속, 낙하산을 통한 방송 장악, 미네르바 사태, 인권위 축소, MB 악법 강행, 방송 진행자의 맘대로 교체, PD 구속 및 방송국 압수수색, 용산 참사 등 열거하기조차 힘들 정도입니다.


민주당은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압살하고 위협하는 이명박 정권에 맞서 싸울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꼭 야당을 선택해주십시오.
야당이 승리해야 이명박 대통령 측근과 현정권 실세들의 비리의혹에 대한 진실규명이 가능합니다.
30억 당비대납설, 10억 불법자금 수수설, 국세청장 기획출국설의 소위 3대의혹사건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천신일은 대선전 왜 하루만에 170억원의 현금을 만들어야 했습니까?
대통령의 측근 천신일, 대통령 형님의 최측근 박영준이 포스코 회장 인사에 깊숙이 개입한 것도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이긴다면 이명박 정권은 숱한 권력형 비리들을 덮어버리려 할 것입니다.


야당에 힘을 주십시오.
그래야 이명박 정권이 제 정신을 차릴 수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야당이 승리해야만 이명박 정권의 특권경제와 일방독주, 그리고 민주주의 후퇴를 막아낼 수 있습니다.
언론악법을 비롯한 MB악법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야당이 모두 승리하기 위해선, 우선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상대는 똘똘 뭉쳐있는데, 야권만 분열되어 있다면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反이명박 연대”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며칠 전, 울산 북구의 우리당 김태선 후보가 후보단일화의 밑거름이 되고자 후보직을 사퇴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울산 지역에서의 후보단일화가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민주당은 울산에서 단일화된 야권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시흥시장 보궐선거에서는 야권 후보 단일화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역사와 국민에게 죄를 짓는 것 같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있을 수는 없습니다.
야권 분열로 이명박 정권에게 면죄부를 줄 수는 없습니다.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이라도 선택해야 합니다.


이명박 정권 심판을 위해 ‘당선 가능한 야당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한나라당 후보에 맞서 이길 수 있는 ‘당선 가능한 야당후보’에게 힘을 몰아  주시길 바랍니다.


부평과 시흥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당선 가능한 야당후보’입니다.


이명박 정권 심판이라는 대의를 위해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민주당은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국민의 편에 서서 행동하는 야당이 되겠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오만한 일방독주에 맞서 당당히 ‘아니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야당이 되겠습니다.


민주당에게 힘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정세균 대표, 부평 삼산농산물시장 유세



□일시 : 2009년 4월 25일
□장소 : 부평 삼산농산물시장

■ 정세균 대표

비가 와서 대지가 촉촉해졌다. 오늘도 단비가 올지도 모른다는데 이렇게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오늘을 포함해도 이제 4일 밖에 남지 않았다. 4일 후면 역사적인 재선거가 실시된다. 과연 인천시민 여러분께서는 어떤 일꾼을 뽑아 부평을 되살릴 것인지,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서 일하게 하시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 기호2번 홍영표 후보가 당선될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역시 일꾼은 일꾼다워야 한다. 그리고 일꾼은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홍영표 후보는 27년 전 부평에 와서 대우자동차에 근무한 일꾼이다. 제가 벌써 10여일째 부평에 와서 활동하면서 시민들을 많이 만나보았는데 대우에 대한 관심이 가장 컸다. 많은 시민들께서 ‘누가 대우를 살릴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저는 그 말씀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똑같은 사람이라도 대우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역할이 천차만별일 수 있다. 민주당 기호2번 홍영표 후보는 대우와 함께 20년간 한솥밥을 먹은 사람이다.


부평의 인천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27년을 해온 사람으로서, 그리고 작년 4.9 총선거에 출마해서 부평과 인천문제에 대해서 많은 생각과 걱정을 하온 것으로 보아서 틀림없이 홍영표 후보가 하늘이 내려준 일꾼이라고 확신한다. 이제 시민 여러분께서 인천을 잘 알고 성실하고 근면하고 부평에 계시는 인천시민 여러분과 대우자동차, 농민과 근로자와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 일할 확실한 결심을 가진 홍영표 후보를 선택하시면 바로 4월 29일 여러분께서 원하는 진짜 일꾼을 뽑게 되는 것이다. 기호2번 홍영표 후보에게 여러분께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한다.


시민 여러분께서 요즘 천신일 게이트로 걱정이 많을 것이다. 왜 이렇게 정치권이 깨끗하지 못 한지 저 자신도 부끄럽고 안타깝다. 이제 정치권의 잘못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시비를 가려서 잘못된 것은 응당 법과 제도에 의해서 응징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정치권의 각종비리에 대한 수사가 공평해야 한다. 전 정권이든 현 정권이든 그리고 현 실세이든 그렇지 않든 힘 있는 사람이든 힘없는 사람이든 평민이든 대통령이든 똑같이 공평하게 수사하고 처벌해야 한다. 그런데 민주당에 보기에는 공평하지 못하지 못한 표적수사, 편파수사이다.

3대 의혹이 해소되고 있지 않다. 첫째, 천신일씨가 박연차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이명박 대통령의 당비 30억을 천씨가 대납했다는 의혹, 그리고 국세청장을 기획해서 해외로 도피시켰다는 의혹 등 3대 의혹에 대해서 민주당이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 3대 의혹은 저 정세균과 고발당한 원혜영 원내대표가 만들어서 한 얘기가 아니다. 국민여러분께서 의혹을 가지고 있고 언론을 통해서 보도된 내용을 말한 것이다.


그런데도 한나라당은 저와 원혜영 원내대표를 고발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잘못된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이왕 고발된 김에 한번 확인해보자’는 것이다. 피고발인은 여러 가지 증거 신청도 할 수 있고, 각종 금융 거래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3대 의혹에 대해서 확실하게 들여다보기로 했다. 각종 금융거래에 대해서 증거를 보존하고 누구의 말이 맞는지 우리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인지 아니면 이명박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법을 어긴 것인지 확실하게 확인해보자 주장하는 것이다. 법에 의해서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동시에 있는 사실과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적시한 것을 가지고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한나라당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당연히 무고죄로 고발할 것이다.


오늘 아침 제가 모 일간지를 보니 천신일씨가 대선 전에 170억원을 현금화했다는 내용이 신문에 보도됐다. 아마 그 기사를 본 시민도 계실 것이다. 하루에 170억원을 현금화했다. 이상하지 않나? 주식을 팔아치워서, 그것도 그 시점에 현금화했다는 것인데 물론 아무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평범하게 보기에는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인다. 우리가 이미 제시한 3대 의혹을 포함한 박연차-천신일 리스트 문제를 명명백백하게 규명하는 것이 국민적 관심사이다. 따라서 민주당은 다시 한 번 3대 의혹과 천신실씨에 대해서 드러난 각종의혹을 분명하고 확실하고 공정하게 수사할 것을 검찰당국에 요구한다.


만약에 검찰이 도마뱀 꼬리 자르듯 적당히 사태를 봉합하려고 한다면 민주당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우리는 이미 천신일씨와 관련한 의혹들에 대해서 특검법을 제출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대통령과 측근세력, 여권과 관련한 의혹들에 대해서 특별검사를 통해서 확실하게 확인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은 이미 제기된 3대 의혹과 천신일씨와 관계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 특검을 통해서 분명하고 확실하게 수사를 마감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2007년 대선에서 경제를 살린다고 약속했다. 경제를 살렸습니까? 완전히 국민을 속인 것이다. 그리고 작년 4.9총선거 때 이명박 대통령과 한당은 또다시 경제를 살리겠다고 해서 한나라당이 172명의 국회의원을 얻었다다. 지금 경제를 살려놨습니까? 또 속았다. 그런데 4.29 재보궐선거를 놓고 또다시 경제 살리기 선거 운운한다. 만약에 선거를 통해서 경제가 살아난다면 매일 선거를 할 것이다. 그러나 선거라는 것은 경제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일꾼을 뽑는 것이다. 또한 여당과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 선거이다.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경제를 살리겠다는 약속을 하고서 지키지 못하고 또 다시 4.29 재보선에 선거용 경제타령을 하는 한나라당을 단호하게 심판해야 한다. 그 심판의 방법은 4월 29일 표로써 심판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에게는 한 표도 주지말고 민주당 기호2번 홍영표 후보에게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한다.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서민경제를 살리고 남북문제를 지키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MB악법을 막아내기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의석이 너무 적다. 83석에 불과한 의석을 가지고 어떻게 170석의 한나라당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겠나.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이번 4.29 선거에서 여러분께서 좋은 일꾼도 뽑으시고, 이명박 정권의 무능한 특권정권을 심판하고, 힘이 약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제1야당 민주당에 힘을 주십시오. 기호2번 홍영표 후보에게 여러분의 깨끗한 한 표를 보내주시면 이렇게 3가지가 한꺼번에 이루게 된다. 좋은 일꾼을 뽑고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민주당에 힘을 주시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기호2번 홍영표 후보에게 여러분의 깨끗한 한 표를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2009년 4월 25일
민주당 대변인실

저작자 표시


 

한나라당 노용수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선거공보물 등에 허위사실 게재.....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위반

‘노용수 덕분’에 30억원대 예산 확보?.....경기도의회 권한이란 게 ‘상식’

노 후보 말이 사실이라면?.....경기도지사 개입 ‘관권선거’, ‘제3자 기부행위’


 

한나라당 노용수 시흥시장 후보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에 해당하는 위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노용수 후보는 4.29재보선 선거운동 과정에서 30억원대의 시흥시 예산을 마치 자신이 혼자 확보한 것처럼 명시한 선거공보물과 예비후보자공보물, 부재자용선거공보물 등을 만들어 배포했다. 노 후보는 또 방송 인터뷰나 기자회견,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틈만 나면 자신이 시흥에 대한 예산편성과 집행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처럼 과시했다.

❍…민주당은 전문가들과 함께 확인작업에 착수, 노 후보의 이런 주장이 대부분 허위사실임을 확인했다. 이는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위반이며, 유죄일 경우 5년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민주당은 노용수 후보를 중앙선관위에 고발할 예정이다. ✍


 

❒ 노용수 후보의 주장이 거짓말인 이유

❍…2008년 1월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 별다른 직업 없이 부천과 시흥을 철새처럼 떠돌던 그가 무슨 수로 경기도의회의 권한인 시흥시 예산편성을 좌지우지할 수 있었단 말인가? 민간인 신분의 노용수 후보가 경기도 예산을 확보해 시흥에 지원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뿐만 아니라, 새빨간 거짓말이다.

❍…각종 홍보물에 적힌 내용 자체도 엉터리다. 시흥시장이 4월 11일에 신청해 집행까지 완료된 각급 학교 시설개선예산을, 3월 2일 발송한 노용수 후보의 예비후보자홍보물엔 ‘신청중’이라고 나와 있다. 또, 선관위를 통해 시흥시 유권자세대 16만4000여호에 발송된 선거공보에 ‘지난 2년간 경기도예산 33억원을 시흥시에 지원했다’고 적어놨다.

❍…노용수 후보는 자기 마음대로 경기도의회 의장도 되고, 아직 뽑지도 않은 시흥시장도 되나? 경기도의회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 집행되는 예산을 정말 자기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말인가? ✍


 

❒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더 큰 문제!

❍…만에 하나, 노용수 후보의 주장처럼 그가 예산을 확보했다고 치자. 더 큰 문제이자, 이 역시 중대한 범죄행위다. 만약 노용수 후보의 요청으로 경기도의 예산이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시흥시에 배정됐다면, 경기도지사는 같은 당 출신 노용수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시흥 유권자에 일종의 기부행위를 한 것이다. 이는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는 ‘제3자 기부행위’에 저촉될 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관권선거 의혹까지 살 수 있다.


 

❒ 노용수 후보는 재산세를 부천에 내는 ❛가짜 시흥시민❜이다.

❍…진짜 집은 부천에 있고, 시흥에선 전세를 살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시흥에 와서 ‘최고급 수입품’ 운운하면서 시흥시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 시흥시민은 한나라당 출신 시장의 비리와 부도덕, 거짓말과 뻔뻔스러움에 넌더리가 난다.

❍…그런데 노용수 후보가 그 악몽같은 악습을 또다시 되풀이하고 있다. 시흥시민을 우롱한 범죄행위는 반드시 처벌받을 것이고, 시흥시민을 업신여긴 기만행위는 4월 29일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다. ✍




- 노용수 후보 위법행위 -

❒ 위법행위➊ 예비홍보물과 홈페이지를 이용한 허위사실 공표

❍…노 후보는 공직선거법 제65조에 규정된 부재자용 선거공보와 공직선거법 제60조의3에 규정된 예비후보자홍보물(2009. 3. 2.경 발송 추정), 그리고 홈페이지에 아래 사항을 게재. 

총 12개 사업 31억원 경기도 예산 확보 지원

- 전국주민자치박람회(4억)
- 시흥시민대학 시설개선(2억)
- 포동게이트볼 화장실 개선사업(5백만원)
- 연성동 배드민턴장 승압공사
- 소래초 특별도서관(2억)+어학실(1억)
- 은행고 급식시설 확충(5억)
- 서해고 기숙사 신충(4억)
- 연성중 도서관 및 어학실 설치(3억, 신청중)
- 사진작가 협회 연꽃 공모전(2천, 신청중)
- 시화공고 급식시설 현대화사업(7억, 신청중)
- 정왕초교 시청각실(1억, 신청중)
- 소래중 냉난방기 교체 및 공기정화기 설치(2억, 신청중)

 ❍…위 사항 중 전국주민자치박람회~서해고 기숙사까지의 7건 18억500만원을 노 후보 자신이 확보해 지원했다고 했으나, 이 예산은 경기도의회 의결 없이는 집행되지 못함.

❍…연성중~소래중 4건 13억원은 시흥시장이 4월 11일에 신청해 집행까지 완료됐지만, 3월 2일 발송한 노용수 후보의 예비후보자홍보물엔 ‘신청중’이라고 나와 있다.

❍…시화공고 사업은 교장이 2009. 2. 2. 신청하여 18억3천6백만원이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됐기 때문에 ‘신청중’이라는 홍보물 내용 역시 허위사실.

❍…노 후보는 자신이 2005년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재직 당시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된 문서를 위 기재사항 바로 옆에 배치해 유권자를 현혹.

 

❒ 위법행위➋ 방송을 통한 허위사실 공표

❍…노 후보는 2009. 3. 11. 오전10시 방송된 시흥지역 한빛방송(뉴스초대석) 인터뷰에서 “시흥시에 경기도지사의 시책추진사업비를 12개 사업에 약 34억 정도를 시흥시에 지원했다. 특히, 소래초등학교, 은행고등학교, 소래고등학교, 시화공고, 은행중학교, 정왕초등학교 등에 학생들의 교육시설에 필요한 중요한 시설들을 위해서 노력했다. 짧은 기간이지만, 다른 국회의원들이 하지 못한, 예산 31억 정도를 시흥시에 지원했다는 것은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허위사실 공표.

❍…해당 방송은 당일 14시, 19시, 22시 총 4회 지역 케이블 방송을 통해서 방영됐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에게 영향을 끼친 것이 명백.

❒ 위법행위➌ 다음 블로그를 이용한 허위사실 공표

❍…노 후보는 다음 카페(cafe.daum.net/noyongsoo)에 “지난해부터 노용수 후보는 시흥 교육발전을 위해 쉬지 않고 경기도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교육 발전의 기초가 기본 시설개선 사업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쉽게 배정되지 않는 예산은 도지사 비서실장을 지내며 예산의 흐름을 너무 잘 알고 있는 노용수 후보였기에 당당하게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빠른 지원이 되도록 했습니다. 힘을 가진 노용수였기에 가능했습니다”라는 허위사실 공표.


 
❒ 위법행위➍ 기자회견을 통한 허위사실 공표

❍…노 후보는 2009. 4. 14. 오전11시 시흥시청 브리핑실에서 한 기자회견에 ‘경기도 예산 31억원을 민간인으로서 예산 확보 및 배정이 가능한가’란 질문에 “김문수 도지사 비서실장을 역임하고, 도의원을 한 관계로 도청 공무원들과 친하게 지냈다. 시흥시 현안들에 대해서 인간적으로 해결해 달라고 했다”는 취지의 답변.

❍…‘4.29재선거를 염두에 두고 김문수 도지사 비서실장이라는 직함을 이용하여 관권선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시청에 아이디어나 현안문제에 대한 생각을 전달한 것으로 이해해 달라”는 취지로 답변.

❍…노 후보는 그러나 ‘도지사 비서실장이 아닌 민간인이 예산확보하는 것은 어렵다. 직위를 이용한 관권선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못함.

❍…예산 확보가 민간인 신분으로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 ‘민간인으로서 못할 것은 없다고 본다’는 발언은 시흥시민뉴스에 기사회됐고, 홈페이지에 2009. 4. 14. 18:11에 게재돼 현재까지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들에게 공개되고 있음.


 
❒ 위법행위➎ 선거공보를 이용한 허위사실 공표

❍…노 후보는 선거공보에 ‘총 15개 사업 33억원 경기도 예산 확보 지원’이라는 제목 하에 ‘지난 2년간 경기도 예산 33억원을 시흥시에 지원했습니다’라는 허위사실을 선관위를 통해 우편발송.

❍…이런 예산 역시 해당 기관이 요청해 경기도의회에서 예산안을 편성하거나 경기도에 의해 집행돼야 하지만, 마치 자신이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한 것처럼 허위사실 공표. /끝

저작자 표시

 

정동영 관련 김근식 후보 긴급기자회견

민주당을 꼭 지키겠습니다!


1. 과거로 후퇴하는 남북관계! 민주당을 지켜야 평화를 지킵니다.

이명박정권 1년여 만에 햇볕정책의 성과가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15년전 김영삼 정권시절의 무능하고 위험한 대북정책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이명박 정권에게 경고해 왔습니다. ‘햇볕정책만이 해법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래 축적된 햇볕정책의 성과를 계승해야 한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어도 대화를 해야 한다. PSI와 같이 상대방을 위협하는 신호가 아니라, 대화와 협상의 신호를 보내야한다’고 말입니다.

어제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도 “이명박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나면 좋겠다. 사이가 좋지 않은 상대일수록 만나야 한다”며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15년전 4월 YS의 무능한 대북정책으로 1차 핵위기를 맞았을 때 ‘대북특사 파견과 일괄타결 제안’으로 평화를 지켰
던 김대중 대통령께서, 15년이 지난 오늘도 ‘평화의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신 것입니다.

존경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대한민국이 ‘김영삼式 대북정책’으로 역주행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민주당을 지켜주십시오! 2번 민주당을 지켜야 평화를 지킬 수 있습니다.
민주당이 또다시 흔들리고, 민주당이 또다시 분열되면 우리는 ‘YS 전성시대, 한나라당 장기집권 시대’를 보게 될 것입니다.


저, 김근식! 10여년 넘게 김대중 前대통령을 뒷받침하며 ‘햇볕정책의 전도사’로 살아왔습니다. 박지원 의원의 말처럼 ‘DJ의 적통손자’로 커왔습니다.
저, 2번 김근식! 햇볕정책의 정당, 민주당을 더 굳게 단결시키고 모든 평화민주세력과 힘을 모아 이명박정권을 심판하겠습니다.


2. 이 중차대한 시점에 민주당을 ‘또 다시’ 파괴하려는 것은 전북도민과 역사에 대한 대죄(大罪)입니다.

“민주당의 현상유지로는 전망이 없다. 이것이 출발점이다”
이것은 정동영 후보의 말입니다. 최근에도 비슷한 말을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바로 6년전 5월! 민주당을 파괴하면서, 분열의 명분으로 내세웠던 발언입니다. 결국 정후보는 “민주당을 해체하고 신당을 추진해야 한다”며 민주당을 파괴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또다시 분열의 과거가 재연되고 있습니다.
6년전에는 민주당 안에서 흔들더니, 지금은 민주당 밖에서 흔들고 있습니다.
6년전에는 통합론 폐기를 외치더니, 지금은 대통합의 원칙을 짓밟고 있습니다.
6년전에는 전국의 민심을 핑계 삼더니, 지금은 전주의 민심을 팔고 있습니다.
6년전에는 ‘친노신당’을 만들더니, 이제는 친노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은 ‘처절한 반성, 무거운 책임, 근본적 혁신’의 결의로 대통합했습니다.
그러나 정동영후보는 아직도 6년 전 분열의 과거에 갇혀 있습니다.

저는 단언합니다.
대한민국이 15년전 YS시절로 되돌아가고 있는 지금! 민주당마저 분열의 과거로 되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국민과 역사에 대한 죄악입니다.
민주당이 또다시 흔들리면, 전북이, 대한민국이 무너집니다.


3. 정동영후보는 민주당후보가 아닙니다. 더 이상 민주당을 농락하지 마십시오.

‘사랑한다면서 딴 집 살림을 차린 남편’은 더 이상 사랑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사랑’은 ‘배신의 핑계’가 될 수 없습니다. ‘무소속 연합’이라며 ‘딴 살림 차린 분’이 민주당을 논하는 것은 여린 가슴에 대못을 박는 잔인한 행위입니다.

‘분열 후보’는 ‘범민주진영의 결집’을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범민주연합’이 ‘분열’의 핑계가 될 수 없습니다.
더구나 6년전에도 ‘범개혁세력의 결집’을 내세워 ‘민주당을 파괴’했던 책임자였지 않습니까?

저는 또한 분명히 밝힙니다.
민주당의 후보는 저, 김근식입니다
.
당의장, 대통령후보까지 지냈던 분은 당이 가장 힘들 때 민주당을 버렸습니다. 그러나 저 김근식은 민주당이 가장
힘들 때, 기꺼이 민주당으로 달려왔습니다.

정동영후보는 민주당후보가 아닙니다. 스스로 민주당을 버리고, 무소속연합을 만든 후보라면 정정당당하게 무소속으로 승부하십시오.
만일 정동영후보가 진정으로 민주당을 사랑한다면, 지금이라도 분열의 무소속 연합을 멈추고 후보를 사퇴하십시오.
그리고 민주당의 당당한 후보인 저 김근식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아 주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더 이상 민주당 후보인 것처럼 전주시민을 속이지 마십시오.


존경하는 전주시민여러분!
지금 전주덕진 앞에는 ‘단결의 민주당후보냐, 분열의 무소속 후보냐’의 선택이 놓여있습니다.
‘미래로 갈 것이냐, 과거에 갇힐 것이냐’의 선택이 놓여있습니다.


2번 김근식, 민주당을 꼭 지키겠습니다!
전주가 민주당을 지켜주셔야 MB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살립니다.
분열을 선택하면 민주당이 무너집니다. 대한민국도 무너집니다.
분열이 아니라 통합을,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선택해주십시오.

저, 2번 민주당 후보 김근식!
전주시민에게 더 굳게 단결된 민주당, 자랑스러운 민주당을 안겨드리겠습니다.
희망의 공동체, 덕진을 만들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개척한 한반도 평화의 길을 지키겠습니다.

2009년 4월 23일
국회의원재선거 전주시덕진구 기호 2번 민주당 후보 김근식
 


<참고>

정동영 무소속후보의 6년前 분열 발언



❍ “민주당의 현상유지로는 전망이 없다는 것이 신당의 출발점이다” (2003년 5월 6일)
❍ “국민통합과 정치개혁을 위해 민주당을 해체하고 새로운 틀의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2003년 5월 6일)
❍ “1인보스의 지역주의 부패정당인 현재의 정당들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 유물이다” (2003년 5월 15일 광주여대,조선대 특강연설문)
❍ “민주당이 앞장서 부서질 때 그 공간에서 새로운 정치질서가 만들어진다.민주당의 희생 위에서 탄생하지만 5.18정신을 더 빛낼 것이다”(2003년 5월 15일 광주여대, 조선대 특강연설문)
❍ “개혁신당은... 지역할거주의 정당의 틀을 깨는 범개혁세력의 통합 정당”(2003년 5월 5일)
❍ “도로 민주당은 곤란하다” (2003년 5월 3일)
❍ “통합은 당내 통합이 아니라 국민통합이며, 민심은 민주당이 기득권을 포기하고 획기적인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범개혁세력이 단일대오를 형성하는 신당을 하라는 것이다”(2003년 5월 4일, ‘분당은 절대 막아야 한다’는 ‘통합신당론’에 반대하며...)
❍ “민주당 리모델링론이나 통합신당론은 폐기돼야 한다”(2003년 5월 2일, 경남 창원 참여개혁운동본부 창립식 축사)
❍ “4.24 재보선결과는 민주당이 개혁의 주체가 될 수 없다는 국민적 경고였다”(2003년 5월 2일)
❍ “민주당을 해체하고 신당을 추진해야 한다” (2003년 4월 29일)
❍ “당의 발전적 해체 주장이 옳았다. 이제 개혁세력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다”(2003년 4월 28일)
❍ “민주당과의 재통합논의는 도움이 안된다” (2003년 12월 31일)
 

 

김근식 후보 긴급기자회견 일문 일답



1. 일 시
❍ 2009년 4월 23일(木) 오전 10시

2. 장 소
❍ 전북도의회 브리핑룸

3. 참석자
❍ 임수진 선대위원장, 황인택, 한명규 선대본부장, 최찬욱 시의장 외 8명

4. 일문일답

문) 정동영 후보가 복당을 강조하는 이유?


답) 정-신 연대, 저는 정-신 분열로 얘기한다. 이 분열을 시도하다 예상외
로 여론의 역풍을 맞으니깐 급하게 다시 복당론을 말한 거다. 그만큼
불안한 상태가 아니겠나? 하지만 이런 식의 말 바꾸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제 더 이상 복당을 말하지 말라


문) 정-신 연합 결성이 민주당이 흔들리는 상황인가?


답) 전혀 그렇지 않다. 오늘 부로 김근식의 플랭카드가"민주당을 꼭 지키
겠습니다"로 바뀔 것이다. 현재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김근식은 꾸준
하게 상승하고 있고, 정동영 후보는 하락하고 있다. 이 분위기가 계속
되고 있다. 최종적으로 김근식이 승리할 것이다.


문) 정-신 연합이 신당 창당의 수순을 밟고 있다고 생각하나?


답) 캠프 내 사정이니 잘은 모르겠다. 하지만 여러 정황을 볼 때 결국 신당
창당의 수순이 아니겠나? 현재 정동영 후보 유세 동선을 보면 완산과
덕진의 두 군데에 다 진행하고 있지 않나? 이것은 분명하게 민주당 파
괴 공작이며 전북 신당 추진을 진행하는 거다. 이건 분명하게 치욕적인
순간이며“대선 후보를 지낸 사람이 이렇게 사라져 가는 구나”라는
것이 보인다.


문) DJ가 하의도 방문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 그 분은 국내 정치 직접 개입을 안 하시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박지원
전 실장이 저번에 지원유세 오셔서 저를 보고 햇볕정책의 계승자라고
하지 않았나? 그게 해답이다.


문) 정동영 전략은‘어머니, 살려주십시오’이다.‘김근식 전략은 어떤거냐?


답) 정동영 후보가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 정동영이 전국적 인물이 된
것은“민주당 후보 정동영”이었기 때문에 전국적 인물이 된거다. 다시
말하면 민주당이라는 집 안에 모여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무소속으로 나온 이상, 더구나 명분이 없는 출마를 감행한 이상
이제 쓸쓸히 뒤안길로 사라져 갈 것이다. 그런 인물이 이렇게 스러져
가는 것을 보니 안타깝다.


문) 반전의 이벤트는 없는가?


답) 이벤트와 같은 것을 할 필요는 없다. 정치 공학적으로 운동하지 않겠다
정정당당하게, 추호도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가겠다. 이 입장은 선거
운동 끝까지 지켜나갈 것이다.


문)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정동영 후보가 무척 많이 앞서있던데?


답) 흔히 통계학자들이 말하는 것이 바로 여론조사 함정이다. 평일 오전에
ARS 돌려보면 그때 전화 받는 사람은 특정계층(노년층, 주부층)에 한
해서만 받는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게 덕진 전체 주민의 여론
은 아니지 않는가?

현장을 가보면 정동영 후보의 내리막 현상이 눈에 보인다. 다들 무소속
연대는 너무 했다는 평가가 많다. 정동영 후보를 사랑했던 시민들은 민
주당을 사랑해서 정동영 후보를 사랑한 것이다. 무소속을 사랑한 것은
아니었다. 그것을 참조해주기 바란다.


문) 무소속 연대 지원하는 당 소속 시의원에 대한 생각?


답) 그 분들은 현재나 선거 후, 정당한 절차를 거쳐 결정을 할 것이라고 생
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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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 떨어진 낙하산입니다.
어디에 떨어졌어야 하는 낙하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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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이명박 대연합을 위해 결단합니다



저는 오늘 이번 선거에서 반이명박대연합의 성사를 촉구하며 민주당 후보직을 사퇴합니다.


이번 4.29 재·보궐 선거는 이명박 정권의 특권경제와 민주주의 후퇴를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지난 선거운동을 통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경제실정을 심판하겠다는 울산북구 주민들의 높은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야권후보가 분열된 상태로는 한나라당을 심판할 수 없습니다.
야권 분열로 한나라당의 승리를 방조하는 것은 역사와 국민 앞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진보 진영간 단일화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결단을 촉구하면서 오늘 민주당 후보직을 사퇴하고자 합니다.
저의 후보사퇴가 울산북구에서 야권후보 단일화를 이루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와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에게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이번 선거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서민들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를 두 분들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제발 대의를 위해 이제 결단해 주십시오. 국민과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함입니다.


울산북구만이 아니라, 전국적 차원의 반이명박연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의 후보사퇴가 인천부평을 선거구를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야권후보 단일화로 연결되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오늘 후보를 사퇴하고, 내일부터 남은 선거기간 야권단일후보의 승리를 위해 후보가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울산북구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서민경제파탄주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투표로 심판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2009년 4월 23일
민주당 김 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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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스라인, 시흥저널 주간지 검찰수사의뢰


민주당은 4월20일 오전 10시30분 시흥뉴스라인, 시흥저널 2개 주간지를 선거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하였다.


수사의뢰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시흥뉴스라인(발행인/편집인 김동인)은 시흥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발표와 관련하여 2009년 4월20일자에 특정후보에게 유리한 기사내용을 게제하고 통상적 배포방법이 아닌 중앙일간지(중앙일보 등) 삽지에 의한 방법으로 구독자에게 배포하였으며,

‣시흥저널(발행인 서형곤/편집인 한정훈)의 경우는 종전의 발행부수를 초과하여 발행하는 등


이는 특정후보를 돕기 위한 행위로 선거법 제95조 및 제96조 위반으로 사료되어 안산지청에 수사의뢰하였다.


한편 안산지청에서는 위 사건과 관련하여 담당검사 배정은 23일경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9년4월22일
민주당 경기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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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부평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 시 : 2009년 4월 22일 13:50
□ 장 소 : 국회 정론관


부평의 현안 중 GM대우 문제는 한나라당 이재훈 후보의 선거용 대상이 아니다. 부평 시민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문제이고 같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다. 그러나 이재훈 후보는 한나라당과 집권세력이 4.29 재보궐선거에서  GM대우 문제 회생 시킬 적임자인 맞춤형 후보로 밝혀왔고  후보 스스로도 적임자로 자인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말씀드렸듯이 GM대우 문제는 독자적인 지원이 한계가 있다고 한 집권세력과 청와대, 한나라당이 GM대우 회생 의지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재경부 윤증현 장관도 그저께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독자적인 지원방안에 한계가 있다고 답변했다.


유일하게 이재훈 후보의 GM대우 회생을 지원하겠다고 지난 4월 19일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산업은행 지분을 매입해서라도 반드시 GM대우를 회생시키겠다”고 말한지 불과이틀이 안돼서 어제 한나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GM대우 문제는 일개 한 명의 국회의원이 살리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다. 미국의 GM대우 본사가 5월 말, 해외지사에 대한 처리방안을 발표한 이후에 대처해야 할 문제이다”고 바꿔 말했다. 홍준표 원내대표의 19일 부평지원유세에서의 발언과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의 5월 말 미국 GM대우 회사 처리 방침을 보고 지원해야 한다는 말이 모순된다.


진짜 방침에 대해서 밝혀야 한다. 또한 이재훈 후보는 올해 1월 7일, 차관으로 근무할 당시 GM대우에 대한 긴급지원은 어렵다고 발표하고 4월 달에 후보등록한 이후에는 GM대우 문제의 적임자로 자인하고 있는데 현재 청와대와 집권세력이 GM대우 회생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방안도 없고 해결의지도 없는 발언들을 하고 있다. 선거도 좋지만 이재훈 후보는 GM대우 관계자들의 아픔과 가족들의 고통․불안을 감안 한다면 더 이상 헛 공약이나 제2의 뉴타운 식의 장밋빛 잘못된 공약들을 남발해선 안된다.


또한 이재훈 후보를 공천한 집권세력과 당에서 GM대우의 적입자로 공언하고 공천한 것인만큼 현재까지 GM대우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 만약에 방안이 있다면 이재훈 후보가 구체적인 GM대우 회생방안을 발표하거나 아니면 GM대우 회생의 적임자가 아님을 자인하고 당에서도 잘못된 공천을 인정하고 공천을 철회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


 

2009년 4월 22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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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궐선거 경기 시흥시 민주당 김윤식 후보 소개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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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궐선거 울산 북구 민주당 김태선 후보 소개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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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궐선거 경북 경주시 민주당 채종한 후보 소개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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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궐선거 전주 덕진구 민주당 김근식 후보 소개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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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궐선거 전주 완산구 갑 민주당 이광철 후보 소개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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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궐선거 인천 부평을 민주당 홍영표 후보 소개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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