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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1 [최재성대변인 논평] 인천공항공사 사장에 이채욱씨 내정설 관련
  2. 2008/09/01 [보도자료]민주당 로고 소나무로 확정, 한결같이! 든든하게! 민주당은 국민편입니다
  3. 2008/09/01 [논평]주성영 윤리위원회 부위원장, 한편의 블랙코미디
  4. 2008/09/01 [논평]차명진 대변인께 - 과연 누가 그랬을까요? (1)
  5. 2008/08/27 [논평]홍준표 대표님, 그런 농담이 나오십니까?
  6. 2008/08/27 [논평]박순자 최고위원의 물색없는 언행, 실망스럽다
  7. 2008/08/27 [논평]박병석 정책위의장, 이명박 정부 6개월 평가
  8. 2008/08/25 [논평]이동관 대변인은 귀신이 곡할 변명 말고 물러나라
  9. 2008/08/25 [논평]‘한국인인 것이 서러웠다’, 국민무시하는 외교부와 법무부는 사과하라.
  10. 2008/08/21 [논평]집회 참가자가 마스크를 써도 처벌하겠다니, 지나가는 소가 기 막힐 일이다.
  11. 2008/08/20 [논평]이명박 대통령님, 대국민 반성문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습니다
  12. 2008/08/20 [논평]故 조기현, 김규재, 변재우 소방관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13. 2008/08/20 [논평]공정택 교육감은 정치보복성 행위 중단하라
  14. 2008/08/20 [논평]한나라당은 차라리 ‘性나라 부패당’으로 개명하라
  15. 2008/08/20 [논평]전례 없는황당한 상임위원장 경선까지 벌이며 진흙탕 싸움에 날새는 줄 모르는 한나라당
  16. 2008/08/20 [논평]이명박 대통령은 국익을 생각하고 발언하라
  17. 2008/08/20 [논평]오락가락 무소신 정몽준 최고위원
  18. 2008/08/20 [논평]반인권적 브래지어 탈의 강요, 어청수 청장을 즉각 파면하라
  19. 2008/08/20 [논평]대통령 비서실이 댓글놀이 하는 곳인가?
  20. 2008/08/20 [논평]이재오 전 의원, 더 오래 자숙하라
                             



                             인천공항공사 사장에 이채욱씨 내정설 관련


인천공항공사 신임 사장에 이채욱 전 GE코리아 사장이 임명 된다면 이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공기업 선진화의 숨겨진 흑막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이채욱씨의 친인척은 맥커리 계열사의 핵심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의 조카이자 이상득 의원의 아들 역시 맥케리 펀드 계열사에 근무 중이다.
멕 커리 펀드는 인천공항공사를 인수하려고 뛰어든 대표적인 외국계 펀드이다. 이러한 배경속에서 이채욱씨가 인천공항공사 사장에 내정된다면 이는 우량 공기업 인천공항공사를 대통령과 신임 사장의 친인척이 관련되어 있는 맥커리에 매각하려는 시나리오가 가동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매국적 시나리오가 이명박 정부가 우격다짐으로 추진하려는 공기업 민영화의 실체라면 민주당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2008년 8월 31일
                                              민주당 대변인실


원본이미지보기한결같이! 든든하게!
 민주당은 국민 편입니다

❏ 8월 31일 민주당 정세균대표와 이미경 사무총장, 박선숙 홍보미디어 위원장은 당사6층 회의실에서 PI 발표회를 통해 토종 소나무인 금강소나무를 형상화한 로고를 확정 발표한다. 이 로고는 소나무처럼 한결같이 든든하게 중산층과 서민의 벗으로서 국민 곁을 지키겠다는 민주당의 의지이다.
  
❏ 소나무는 장수, 기개, 성실, 지조, 생명 등을 상징하고, 녹색은 민주당의 전통적인 상징색으로 통합, 소통, 균형, 조화, 성장, 안정, 평화, 번영 등을 의미한다. 

❏ 소나무의 기풍과 녹색의 건강성을 아울러 50년 전통의 민주 정당으로서 민주, 개혁, 평화, 미래세력을 대변하고자 한다.

❏ 특히 토종소나무인 금강소나무의 기상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민족의 삶과 자연을 수묵화로 담아온 이호신 화백의 그림을 로고로 사용하였다.

❏ 본 로고는 앞으로 당사 현수막, 백드롭, 당직자 명함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로고의 확정은 민주당 통합의 완성으로서, 중앙당과 시.도당 모두 새로운 로고와 함께 거듭나는 마음으로 민주당의 기치를 드높일 것이다.


2008년 8월 31일
민주당 홍보미디어위원회


주성영 윤리위원회 부위원장, 한편의 블랙코미디


한나라당이 ‘17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4관왕’ 주성영 의원을 당 윤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발탁했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려는 것인가?  
주성영 의원이 한나라당 내에서는 그나마 윤리적인가 보다.

주 의원은 이철우 전 열린우리당 의원에게 ‘간첩 암약’ 운운하며 폭탄 발언을 했고, 국감 향응 접대, 술자리 폭언, 배후 음모론 제기 등으로 17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네 번이나 회부된 바 있다.
 
이번 인사는 김귀환 서울시의회의장 금품살포 사건, 대통령 처형 김옥희씨 공천 관련 비리 등으로 ‘부정부패 원조정당’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해 온 한나라당의 윤리의식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봉숭아학당’ 같은 코미디 인사다.
  
또 한나라당은 최병국 현 윤리위원장을 그대로 임명함으로써 외부에서 윤리위원장을 구하겠다던 박희태 대표 약속은 휴지조각이 되어 버렸다.

한나라당은 줄곧 부정부패와 의원들의 부적절한 성윤리의식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어왔다.
반성과 환골탈태로 윤리의식의 회복을 온몸으로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2008년 8월 27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


차명진 대변인께 - 과연 누가 그랬을까요?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이 불자들에게 드리는 사죄의 논평을 발표했다.
“그동안 가벼운 처신으로 종교편향 논란을 초래한 사람은 통렬히 반성해야 한다. 공직자는 사적으로든 공적으로든 종교적 처신에 신중 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번 지당하신 말씀이다.
공직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신이 믿는 종교라는 이유로 人事상의 특혜를 주어선 안된다.
같은 교회에 다닌다고 국정의 핵심요직에 함량이 미달된 인물을 기용해서는 더욱 안된다. 
특정종교에 대해 행정적 실수나 의전상의 결례를 범해서는 더더욱 안된다.

과연 누가 종교편향을 초래했을까?
대통령 자신이 결자해지 차원에서 불자들에게 석고대죄 해야 한다.

차명진 대변인은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어이없는 ‘언어의 유희’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할 것이 아니다.

차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오늘의 논평을 고스란히 진상해야 할 것이다.   


2008년 8월 26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

홍준표 대표님, 그런 농담이 나오십니까?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께서 올림픽 대표 선수들이 세계 7위를 달성했으니,
747 공약 중 세계 7대 강국이라는 목표는 달성했다고 하셨습니다.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전인수도 정도가 있어야 합니다.

747이라는 장밋빛 공약에 속았다가
절망감에 몸서리치는 국민의 심정을 헤아려 보셨습니까?
생각 있는 지도자가 할 소리는 아니라는 얘깁니다.
물가가 7% 가까이 올랐으니 7% 성장도 달성했다고 우기실 것입니까?

올림픽 선수단의 선전이 더욱 값진 것은
최악의 경제난국에 국민의 위안이 되고 청량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당 대표께서 그런 국민의 심정을 헤아리지는 못할망정
황당하고 짜증나는 발언을 하시다니 한심할 뿐입니다.

올림픽 선수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발언은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2008년 8월 26일
민주당 부대변인 유은혜

박순자 최고위원의 물색없는 언행, 실망스럽다


한나라당 최고위원이라는 분의 연이은 황당 발언이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다.

박순자 최고위원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법질서 확립을 강조하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얼마 전 집단소요가 일어났을 때 평범한 시민들과 공직자가 다친 일이 있었다. 소요라는 게 촛불집회도 있고 여러 가지 크고 작은 농성이 있지 않느냐”라고 발언했다.

‘소요’의 사전적 의미는 집단적 폭력이나 협박, 파괴 등의 행위로 공공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평범한 시민들의 건강권 수호를 위한 촛불집회나 생존권을 위한 노동자들의 집회마저 싸잡아 폭력적 파괴행위로 규정하는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현실인식이 참으로 우려스럽다.

박 최고위원은 또 최근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정정길 대통령실장,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등 실세들이 유재천 KBS 이사장과 김은구 전 KBS 이사 등을 만난 것에 대해서도 “자연스러운 회동”이라며 옹호했다.

전 국민적 관심사인 KBS 사장 선임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매우 부적절한 밀실회동에 대해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엄호하고 나서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박순자 최고위원은 언론자유를 망가뜨리기 위해 환상의 더블플레이를 하고 있는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이동관 대변인의 경질 건의를 먼저 서둘러야 할 것이다.     

2008년 8월 25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   

이명박 정부 6개월 평가


아마추어 수준도 못되는 인턴정부, 견습정부로 규정할 수 있다.

6년같은 6개월이었다. 정치, 경제, 사회, 외교, 남북 관계 모두 총체적 난국이었다. 경제-서민 죽인 6개월 국민,언론-탄압 6개월, 좌충우돌-외톨이 외교 6개월, 특히 남북관계와 민주주의는 크게 후퇴했다. 남북 관계는 10년전으로, 민주주의는 20년전으로 역주행 하고 있다. 언론장악, 국회경시, 종교편향, 이념갈등 조장 등 국민분열과 민주주의 후퇴의 시기였다.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소리에 귀막고 일방 통행으로 밀어붙인 소통없는 정부, 불통의 정부였다. MB 친인척비리, 군납비리 등 부패 또한 두드러졌다. 지워버리고 싶은 6개월이었다.

갈팔질팡 6개월, 희망없는 정부는 지금이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려야 한다. 올림픽의 고귀한 메달은 국민들과 선수들의 것이다.


2008년 8월 25일
민주당 박병석 정책위의장

이동관 대변인은 귀신이 곡할 변명 말고 물러나라


지난 17일 최시중 위원장, 정정길 비서실장, 이동관 대변인, 유재천 KBS이사장, 김인구 전 KBS 이사 등 KBS 전현직 임원 4명이 모여 5공 군사정권시절에나 있었던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가졌다.

익명을 내세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사실무근이다, 법적대응 하겠다’고 극구 부인하다가, 뒤이어 슬그머니 시인을 하며 ‘외부에 알려지면 충분히 오해받을 소지가 있는데 좀 편하게 생각했던 게 불찰이었다’는 허무맹랑한 궤변을 변명삼아 늘어놓았다.

이동관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의 입이다. 따라서 이것이 대통령의 의중에 의한 것인지가 먼저 밝혀져야 한다.

관계기관 대책회의가, 편하게 모여서 KBS사장 인선에 대해 의논해 보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대통령께 사전보고나 협의도 없이 실세 방통위원장의 부름을 받고 이동관 대변인이 달려간 것인지 사실관계가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후에 보고를 했는지도 밝혀야 한다. 

더구나 지난 몇 달 동안 KBS 정연주 사장을 쫓아내고 입맛에 맞는 사람을 KBS 사장으로 앉히기 위해 수단과 방법으로 가리지 않으며 난리법석을 떨었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그저 편하게 생각하고 모였다고 어울리지 않는 변명을 하다니 참으로 치졸하다. 

이동관 대변인의 대변에 대해 국민들은 이미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고 있다.

국민 보기 부끄럽고, 민망하지 않은가? 그만 물러나라.


2008년 8월23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한국인인 것이 서러웠다’, 국민무시하는 외교부와 법무부는 사과하라.

지난달 아르헨티나에서 사고로 중상을 입은 김모씨가 현지 공관으로부터 도움은 커녕 냉대만 당했고, 귀국길에 입국심사장에서조차 박대를 당했다며 ‘내가 한국인인 것이 서러웠다’ 는 대한민국 국민의 억울한 사연이 언론에 보도됐다.

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은 사고로 중상을 당하여 어려움에 처한 대한민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은 커녕, ‘현지 인력이 적어 한 사람에게 쓸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 밖에 나오기가 쉽지 않다’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또한 법무부 직원 박00씨는 휠체어에 탄 환자에게 ‘불어를 할 줄 아느냐’며 조롱하며 수모를 주며 언쟁까지 벌였다고 한다. 박00씨는 어느 나라 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한심스러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미국에는 퍼주기식 외교, 굽신외교로 국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주권을 포기하고, 국민을 섬겨야 할 머슴들은 국민위에 군림하며,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고 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이다.

외교부와 법무부는 사건의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혀, 당사자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2008년 8월 23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

집회 참가자가 마스크를 써도 처벌하겠다니,
지나가는 소가 기 막힐 일이다.


한나라당 성윤환 의원이 집회현장에서 복면을 착용하면 처벌을 하는 내용의 ‘집회 및 시위에 관련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나가는 소도 기가 막혀할 일로 참으로 황당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국민의 손발을 묶고, 입에 재갈을 물리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마스크 쓴 사람까지 처벌하겠다는 발상인지 묻고 싶다.

18대 국회를 우습게 만드는 수준 이하의 법률 발의는 제발 중단하주시기 바란다.

국민들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는가?



2008년 8월 2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

이명박 대통령님, 대국민 반성문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내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촛불 같은 일에 주눅 들지 말고 정책을 자신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다.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하는 발언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불과 두 달 전 ‘아무리 시급한 국가적 현안이라도 국민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국민이 무엇을 바라는지 잘 챙겨봤어야 했는데 저와 정부는 이 점을 뼈저린 반성을 하고 있다... 국민과 소통하면서 국민과 함께 가고, 반대의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국민이 반대하는 공약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한 바 있다.

대국민 반성문을 쓴 지 두 달 정도 지나지 않은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인수위 시절  ‘무슨 정책이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고 발언했던 것과 동일한 맥락의 발언을 다시 꺼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집권 6개월 동안 △ 고소영, 강부자, S라인, 만사형통, 만사강통, 보은, MB맨의 낙하산 투입으로 국정을 농단했고, △ 굽신외교, 망신외교로 국민의 자존심과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했고, △ 오락가락, 갈팡질팡, 설익은 경제정책으로 대한민국을 망신창이로 만들어 놓았으며, △ 검찰, 경찰 등 권력기관을 동원한 국민탄압, 언론탄압을 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의 안하무인, 적반하장, 역주행식의 국정운영 때문에 국민들은 할말을 잊고 입을 닫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식언(食言)정치를 그만두고, 국민여론에 귀 기울여라. 아니면 머지않아 또 다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게 될 것이다.

2008년 8월20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

故 조기현, 김규재, 변재우 소방관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오늘 새벽 화재현장에서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인 끝에 유명을 달리한 故 조기현, 김규재, 변재우 소방관의 명복을 빕니다.

평소 부모님 잘 모시고, 효심이 깊었던 아들이자, 성실한 남편이자, 다정한 아버지였던 고인들의 죽음을 믿지 못하고 오열하는 유가족에게 가슴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죽음에 이르는 상황에서도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느라 자신의 생명조차 돌보지 않았던 고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은 국민들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민주당은 다시 한 번 고인들의 순직을 국민 모두와 함께 깊이 애도하며, 소방관을 천직으로 여기며 자랑스러워했던 고인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할 것이며, 열악한 처우에도 묵묵히 일하고 계신 소방관들의 처우와 근무조건 개선을 위해서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2008년 8월 20일
민주당 대변인 최재성


공정택 교육감은 정치보복성 행위 중단하라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에 9월말까지 자조관 건물을 비우겠다고 약속하고
전교조 서울지부에 퇴거를 요청했다.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은 평소 ‘이기적 행동, 경도된 이념’ 운운하며 전교조를 비판하는 등
대립각을 세워 왔다.  공 교육감의 첫 행보가 전교조에 대한 정치보복성 행위가 아니길 바란다.

먼저, 법률적으로 단체교섭을 통해 합의한 사항이 문제가 되는지 분명히 따져야 할 것이다. 
또한 교총 등 다른 교원단체의 경우와 비교해 형평성 문제도 짚어봐야 한다.

두 가지 기준에 입각해 문제가 없음에도 전교조에 대한 근거 없는 탄압이 자행된다면,
이는 전교조에 대한 지지여부와 별개로 법률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정치보복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2008년 8월 20일
민주당 대변인 최재성

한나라당은 차라리 ‘性나라 부패당’으로 개명하라

 

서울시 중구, 강서구, 송파구 의회에서 구의회 의장, 상임위원장 선출을 두고 갖은 성매매, 술 접대 등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시 중구 의회에서 의장 선출을 앞두고 △ 동료의원 2명에 성매매 비용제공 △ 3명의 의원에게 술값과 접대부 봉사료 230여만원 결제 △ 안마시술소 비용 제공 등 6명에게 3차례 성매매가 제공되었다고 한다.

또한 강서구 의회에서도 의장선거를 앞두고 단란주점에서 술 접대와 식사가 제공되었다고 하고, 중랑구의회는 한나라당 구의원 9명이 의장과 상임위원장을 독식하기 위해 2박3일간 합숙훈련까지 했다고 하고, 송파구의회는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고 자리싸움이 법정소송까지 벌이고 있다고 한다.

한나라당 서울시의회 김귀환 의원은 의장 선출을 앞두고, 30명에게 돈 봉투를 돌려 구속된 마당에도 돈으로 산 서울시의회 의장직을 내놓지 않겠다며 버티고 있다.

대통령의 처형 김옥희씨 한나라당 30억 공천비리사건, 한나라당 상임고문 유한열씨 군납비리사건 등 연일 터지는 사건, 사고로 이미 악취가 진동하는 차떼기당 한나라당에 이제는 성매춘의 악취마저 피어오르고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의 당명을 차라리 ‘돈나라 부패당’이나 ‘性나라 부패당’으로 개명하는 것이 더 안성맞춤일 것이다.  



2008년 8월 19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

전례 없는황당한 상임위원장 경선까지 벌이며 진흙탕 싸움에 날새는 줄 모르는 한나라당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문제로 국회 원 구성 개정이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은 국회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고 진흙탕 싸움에 날 새는 줄모르고 있다.

홍준표 원내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는 국회 재직연수, 선수, 지역별 안배 등을 고려해서 내정을 하겠다고 했으나 서로들의 한 자리할 욕심에 전례 없는 경선까지 벌어지고 있다.

 더욱이 홍준표 원내대표가 “경선 요구자가 경선에서 지면, 해당 상임위에서 배제하겠다”며 협박까지 할 정도로 경쟁은 진흙탕 싸움으로 가열되고 있다.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는데, 한나라당의 집안싸움은 접입가경이다. 

 야당은 국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겠다며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을 위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데, 집권 여당 지도부는 청와대의 지령을 받아 앵무새 같은 소리만 하며 강짜를 부리고 있고, 선수 좀 된다는 중진들은 상임위원장 자리에 안달이 나서 자기들끼리 싸움을 벌이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

 한나라당 서울시 의원들은 시의회 의장을 뽑겠다고 부정한 돈을 주고 받더니,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고 난리법석인 것이다.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고 무슨 거래가 이뤄질지 두고 볼 일이다. 

 정치적 입지만 생각하고 벌어지는 추악한 상임위원장 자리 다툼에 국민의 한숨만 깊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집권여당 한나라당은 제발 정신 좀 차리시라.


2008년 8월 1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이명박 대통령은 국익을 생각하고 발언하라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18일) 포털사이트 야후에서 공개한 인터뷰에서 한미 FTA에 대해 소극적 의견을 보여 온 오바마 미국 대선 후보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미국은 원칙적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고 국가간 개방을 가장 주장하는 나라인데 특정국가와의 FTA문제를 소극적으로 대한다는 것은 미국 정체성과 차이가 있다”며 오바마 후보의 FTA에 대한 태도를 비판했다.

이어 “오바마 후보가 요즘에는 다소 조건이 붙었지만 FTA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한다”며 “한미FTA는 한국의 이익뿐만 아니라 미국의 국력에도 굉장히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당선되고 나면 누구든지 한미FTA를 시작할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국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대통령의 발언으로 보기에는 부적절하고 경솔하다.

이 대통령은 민감한 시기에 국제관계에 대한 국가원수의 신중치 못한 언행이 불러올 파장을 고민은 해 본 것인지 묻고 싶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익을 최우선으로 더욱 신중하게 언행을 가다듬기를 바란다.    

    




2008년 8월 18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

오락가락 무소신 정몽준 최고위원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이 18일 “민주당이 특정 내용을 국회의원이 모여서 회의하기 전에 미리 결정해 달라고 하는 것은 동료의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 최고는 “가축전염병예방법을 국회 원구성과 연계해 광우병이 발생한 나라에서는 5년간 수입하지 않겠다고 명문화 해 달라는 민주당 요구가 사실일까”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동료의원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국회를 존중하는 것이며, 국회정상화를 위한 결단을 내려달라”고 민주당에 주문했다.

청와대의 전화 한통에 야당과의 합의를 휴지조각으로 만든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배려와 존중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정 최고는 최근 청와대 회전문 인사에 대한 쓴소리에 이어, 17일에는 “민주당의 요구사항인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금지에 대한 명문화 등은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으며, 민주당의 요구 때문에 대화가 단절될 필요는 없다”고 연일 당 지도부와 배치되는 발언을 해왔다. 

여당의 최고위원이라는 분이 하루 만에 오락가락 입장변화를 하는 모습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원칙 없는 한나라당과 정몽준 최고위원이야말로 동료의원과 야당에 대한 예의 없고 비상식적인 태도를 반성해야 할 것이다.


2008년 8월 18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

반인권적 브래지어 탈의 강요, 어청수 청장을 즉각 파면하라


경찰이 촛불집회에서 연행된 20대 중반 여성에게 브래지어를 벗도록 요구하는 반인권적 작태를 벌였다. 

전두환 정권 시절에나 있었던 일로 군사독재의 망령이 되어버린 줄 알았던 작태가 이명박 정권의 권력의 주구가 된 경찰에 의해 30년이 지난 오늘, 국가경쟁력 세계 13위의 대한민국에서 부활하고 있다.

더욱이 마포경찰서 수사과장은 ‘자살위험 때문에 끈으로 된 물건을 수거하면서 벌어진 일이라며, 스스로 벗은 것’이라며 천연덕스럽게 궤변을 늘어놓았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중범죄인도 아닌 단순연행자가 무슨 자살 위험이 있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최근 경찰은 촛불집회에 참여한 국민들을 군홧발로 차고 짓밟고, 물어서 손가락을 자르고, 초등학생에서 칠순노인, 국회의원까지 무차별적으로 연행하고 폭행을 자행하는 등 이성을 상실한 작태를 벌여 비난을 받아왔다. 

이 모든 것은 경찰이 시민을 좌파, 폭도로 취급하는 왜곡된 현실인식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몰상식한 경찰의 작태에 대해 사과하고, 어청수 경찰청장을 즉각 파면하라.

어청수 경찰청장은 동생의 비위사실까지 은폐하고 언론통제, 언론탄압, 종교탄압, 종교차별로 물의를 일으킨 사람 아닌가?

청와대가 어청수 경찰청장을 왜 이렇게 두둔하고 감싸는지에 대해 대다수 국민들은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청와대는 그 이유가 유유상종의 측은지심이 아니라면 어청수 청장을 즉각 파면해 결백을 증명해야할 것이다.


2008년 8월 1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

 

대통령 비서실이 댓글놀이 하는 곳인가?


전국언론노동조합의 홈페이지에 아이디 ‘중앙인’의 이름으로 달린 비난성 댓글이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서 올린 것이었다고 한다.
 
지 난 14일 언론노조가 방송법시행령개정안 공청회와 관련하여 홈페이지에 게재한 ‘방통위원들은 공청회에 출석해 토론에 임하라’는 기자회견문에 대해 ‘중앙인’이라는 네티즌이 이를 비방하는 댓글을 올려 확인해보니 대통령비서실이었다는 것이다.
 
익명에 기대어 댓글놀이 하는 곳이 대통령 비서실인가?
대통령비서실에서 언론장악을 위해 인터넷 감시까지 하고 있다는 자백을 하는 것인가?
 
대통령 비서실이 ‘거꾸로 된 태극기’로 국제적인 망신을 사고도 본업은 작파한 채 비방 댓글이나 일삼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언 론노조를 폄훼하는 댓글의 내용도 문제다. “방통위원들은 공청회에 나올 필요가 없다......언론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서 자기만의 먹거리 지키기에 급급한 언론노조는 이제 언론이라는 탈을 벗고 일자리로 나서라”는 주장은 언론노조에 대한 편협하고 왜곡된 시각을 보여주는 것이며 언론장악을 합리화시키는 것일 뿐이다.

정부는 ‘사이버모욕죄’ 운운하며 비판 여론 잠재우기를 위한 네티즌 협박에 나서기 전에 대통령비서실 업무부터 제대로 챙겨라.

2008년 8월 17일
민주당 부대변인 유은혜

이재오 전 의원, 더 오래 자숙하라


이재오 전 의원이 사실상 폐기 상태인 대운하 문제를 다시 들먹이고 있다.
 
이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명박 정부는 국토를 재창조하고 전국에 물길을 살리고 하천 지천을 살아있는 강으로 만들어야 한다”, “국가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창출해 내야하고 국운융성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재오 전 의원은 대운하에 대한 어리석은 미련을 버려야 한다.

누누이 강조하건데, 지난 총선에서 대운하 전도사 3인방인 이재오 전 의원, 박승환 전 의원, 윤건영 전 의원의 낙선으로 대운하에 대한 국민적 심판은 끝난 것이다.

이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잡음 많았던 한나라당 공천문제에 대한 책임론과 독선적인 정치행보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갖기 위해 미국행을 택한 것이 아니었단 말인가?

이 전 의원의 눈에는 국민의 뜻에 반하는 정책과 인사로 민심과 멀어진 이명박 정부의 현실이 보이지 않는 것인가?

이재오 전 의원에게는 좀 더 길고 통렬한 자숙의 시간이 필요할 듯하다.


2008년 8월 16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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