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사장에 이채욱씨 내정설 관련
인천공항공사 신임 사장에 이채욱 전 GE코리아 사장이 임명 된다면 이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공기업 선진화의 숨겨진 흑막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이채욱씨의 친인척은 맥커리 계열사의 핵심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의 조카이자 이상득 의원의 아들 역시 맥케리 펀드 계열사에 근무 중이다.
멕 커리 펀드는 인천공항공사를 인수하려고 뛰어든 대표적인 외국계 펀드이다. 이러한 배경속에서 이채욱씨가 인천공항공사 사장에 내정된다면 이는 우량 공기업 인천공항공사를 대통령과 신임 사장의 친인척이 관련되어 있는 맥커리에 매각하려는 시나리오가 가동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매국적 시나리오가 이명박 정부가 우격다짐으로 추진하려는 공기업 민영화의 실체라면 민주당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2008년 8월 31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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