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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 수원 장안 지원유세
저는 오늘 아주 힘든 체험을 했다. 오늘 오후 희망과 연대 출범식에 다녀왔다. 그 모임은 백낙청 교수, 박원순 변호사 등이 대한민국 정치의 힘을 합치자는 취지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자 만들어진 모임이었다. 3시부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수구보수단체의 여러 사람들이 와서 난장판을 만들어 축사를 하지도 못하고 발길을 수원으로 돌렸다. 우리가 반칙정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도록 해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났다. 원칙은 실종되고 정의는 온데간데없다. 반칙정권 이명박 정권은 법치도 무시하고 이렇게 모든 문제를 자신들의 입맛대로 재단하고 있다. 존경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이것을 절대 좌시해서는 안 된다.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법치를 완전히 무시하는 이명박 정권의 잘못된 행태에 대해 10월 28일 재선거를 통해서 우리의 깨끗한 한 표로 단호하게 심판합시다.
이명박 정권은 참으로 무능한 정권이다. 이곳 인근에 성균관대학교가 있어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 전에 많은 대학생을 만났다. 대학생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무엇이겠나. 일자리다. 이명박 대통령은 일자리를 매년 60만개씩 5년간 300만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이 지금까지 60만개, 3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는커녕 38만개의 일자리가 줄었다. 우리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걱정이 태산이다. 또 이명박 대통령은 747공약을 했다. 경제성장을 7% 달성하겠다고 했다. 금년에 마이너스 성장을 한다. 이렇게 이명박 정권은 경제성장도 이루지 못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못하는 참으로 무능한 정권이다. 이런 이명박 정권의 무능함에 대해서 우리는 10월 28일 재선거를 통해 확실하게 심판해야한다.
존경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이렇게 일자리가 줄어드니 많은 분들이 자영업으로 업종을 변경하고 있다. IMF때도 그런 일이 많았다. 자영업자가 많이 탄생했다. 위기극복을 하는데 일조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어려울 때는 더욱 자영업이 돌아가야 하는데 이명박 정권 들어 자영업이 장사가 안돼서 정말 죽을 지경이다. 일자리가 준 것만이 아니라 일자리를 잃은 많은 근로자가 자영업에 종사해야할 텐데 자영업도 34만 명이나 줄었다. 이렇게 일자리도 자영업자도 계속 줄어드는 것이 이명박 정권하의 서민경제, 일자리 상태이다. 이렇게 무능하게 일자리도 만들지 못하고 자영업마저 죽이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10월 28일 재선거를 통해 확실히 심판해주십시오.
시민 여러분, 지금 서울은 전세대란이 일어났다고 얘기한다. 집이 있는 사람들은 집값이 올라서 좋을지 모라도 이렇게 전세대란이 일어나면 정말 죽을 지경인 것은 서민들이다. 전세가 엄청나게 줄어서 서민들이 집을 구할 수 없는 안타까운 사정이 현재 서울의 전세형편이다. 그러면서 무슨 친서민인가. 이명박 정권은 말만 친서민이지 실제로는 서민의 등이 휘게 하는 무능한 정권이다. 이렇게 서민의 주거문제 하나 해결 못하고 부동산 투기가 일어나서 결국 부동산 투기업자들의 배만 불리고, 투기꾼만 살찌우는 이명박 정권을 10월 28일 재선거를 통해 확실하게 심판하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명박 정권이 만들어내는 것은 국가부채이다. 완전히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놓고 있다. 이렇게 국가가 빚더미에 오르면 누가 그 빚을 갚나. 빚이 됐건 세금이 됐건 일단 쓰고 보자는 것이 이명박 정권의 행태다. 결국 그 빚은 우리가 국민세금으로 갚아야한다. 우리가 못 갚으면 우리의 다음 세대가 갚을 수밖에 없다. 이명박 정권이 집권 2년 동안에 109조의 국가부채를 더 늘린다고 한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한지 60년이 됐다. 60년 동안 299조의 부채가 늘어났는데 이명박 정권은 집권 2년간 109조의 국가부채를 만드는 참으로 무능한 정권이다. 이렇게 빚이 늘어나는 통에 이명박 정권이 끝나는 2010년에는 국가부채가 500조가 넘는다고 한다. 그러면 매년 그 부채에 대한 이자만도 20조를 감당해야하는데 어떻게 복지는 어떻게 하고 공교육 정상화는 어떻게 할 것이며 지방재정, SOC투자를 어떻게 하겠나. 이렇게 국가를 빚더미에 올려놓는 이명박 정권의 행진을 멈추게 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표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길밖에 없다. 정권을 심판하는 것은 말로 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방법도 없다. 이번 10월 28일 재보선에서 민주당이 공천한 이찬열 후보를 압도적 지지로 당선시켜 이명박 대통령이 정신이 번쩍 들게 장안구 시민 여러분이 막아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여러분 이렇게 무능한 이정권이 하는 일은 반칙 뿐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법치를 얘기하는데 법치라고 하는 것은 원래 법으로 나라를 다스린다는 얘기이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은 스스로는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서민과 중산층만 법을 지키라고 한다. 이것은 법치가 아니다. 이것은 거꾸로 가는 것이다. 요즘 효성사태에 대한 말씀을 들었을 것이다. 효성이 누구인가.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이다. 이 사람들이 비자금을 만드는 등 많은 의혹이 있는데 이것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국민 걱정이 태산 같다. 이번 재보선 때문에 많은 시민을 만났는데 민주당이 왜 이것을 제대로 파헤치지 못하느냐, 명명백백하게 밝혀지도록 하라는 주문을 받았다. 이명박 정권은 용산참사로 고통 받는 서민을 법치라고 하는 미명하에 못살게 굴고 있다. 그리고 서민이 작은 법만 제대로 지키지 못해도 생계형 범죄까지 엄단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그러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은 왜 솜방망이로 처벌도 받지 않아야 하나. 이러한 일을 엄중하게 다스려지도록 하려면 10월 28일 재보선에서 우리가 확실하게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야한다. 이렇게 자기 사돈은 봐주고 서민은 엄하게 다스리는 이명박 정권식의 법치는 부도덕하다. 10월 28일 재보선을 통해 이찬열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 이명박 정권의 부도덕함을 단호하게 심판하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중소기업, 자영업자, 재래시장이 매우 어렵다. 그러나 이명박 특권경제의 혜택을 받는 대기업은 배가 불러서 터질 지경이다. 또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의석이 부족해 제1야당 역할에 참으로 어려움이 많다. 그러나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은 의석수가 너무 많아 배터져 죽을 지경이다. 167석이다. 거기에 우호정당까지 합치면 200석이나 된다. 민주당은 고작 83석에 개혁진영을 다 모아도 95석밖에 안 된다. 시민 여러분, 수원에서 이찬열 후보를 당선시켜 민주당에 한 석을 보태주십시오. 전국의 다른 4개 선거구에서 개혁진영이 승리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 개혁진영이 100석을 만들면 이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 개혁진영은 장관이 아무리 오만방자해도 해임건의안도 낼 수 없는 어려운 실정이다. 100석이 되어야 해임건의안도 낼 수 있고, 신영철 대법관 같은 잘못된 법관에 대한 탄핵절차도 발의할 수 있다. 장안에서 제1야당이 견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이명박 정권의 실정을 단호하게 심판할 수 있도록 꼭 한 석을 보태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민주당은 그동안 최선을 다해서 이명박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지만 100석이 되면 앞으로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민주주의를 지키고 서민경제를 살리고 남북관계를 전진시키기 위해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서 확실하게 제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드린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4대강 사업은 이명박 정권이 하는 일 중 제일 잘못된 사업이라는 것이 국민의 뜻이다. 4대강 사업은 원래 대운하 사업인데 국민이 반대하면 하지 않겠다고 하고 문패, 이름만 바꿔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어떻게 이명박 정권은 국민이 싫다고 하는 것은 그렇게 밀어붙이는지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할 수 없다. 4대강 사업에 국가가부담하는 돈이 22조, 연관투자까지 30조가 필요하다니 하다보면 몇 십조가 들지 누가 아나. 이렇게 엄청난 투자를 해서 결국 국민의 세금만 축내는 이명박 정권의 잘못된 국정운영을 10월 28일 시민 여러분이 단호히 심판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심판으로 4대강 사업을 백지화하면 그 돈으로 노인어르신 복지해택도 드리고 공교육을 확충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SOC도 투자할 수 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이정권의 4대강 사업을 확실히 심판하고 이명박 정권이 집권하자마자 시작한 부자감세를 멈추게 해야 한다. 나라는 빚더미인데 왜 부자들 세금을 깎아줘야 하나. 정말 잘못된 일이다. 10월 28일 재보선을 통해 확실하게 심판해야 이런 잘못된 국정운영을 바로잡을 수 있다. 시민 여러분, 이찬열가 함께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단호하게 심판해주십시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이찬열 후보는 도의원으로 정말 열심히 일한 정말 좋은 일꾼이다. 소처럼 힘있게 일하는 정말 좋은 일꾼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손학규 전지사가 보증한 좋은 정치인이다. 거기에 수원이 낳은 정치인, 김진표 최고위원이 여러분께 진심으로 부탁하고 보증하는 정치인이다. 저 또한 민주당 대표로 이찬열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김진표 최고위원과 이찬열 의원과 힘을 합쳐 수원시민들이 염원하는 화성 성역화 등 많은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다시 한 번 간곡하게 여러분께서 압도적 지지를 보내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 경기 수원장악 재보선 지역의 민주당 지도부 지원 현장. MB정권과 한나라당의 독주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에 적신호등이 되고 말았다. 서민경제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청신호등이 될 후보는 민주당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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