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열 후보(수원장안) 협박하는 비열한 한나라당
한나라당이 10. 28 수원 장안 재선거에서 패색이 짙자 민주당 이찬열 후보를 검찰에 고발하겠다며 급기야 협박하고 나섰다.
한나라당은 조윤선 대변인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4대강 사업과 무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이찬열 민주당 후보는 자진사퇴해야’라고 주장했다.
4대강 사업은 국토를 파괴하는 행위일뿐더러 수십조원의 국고를 쏟아 부어 나라 재정을 파탄 낼 망국적 토목공사다.
또한 4대강 사업에 따른 재정 고갈로 교육, 복지, 서민경제 예산은 크게 감소하게 됐다. 경기도의 무료급식비도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4대강 사업비로 다른 나라예산을 투입하고, 경기도 급식비는 대한민국의 예산을 투입하는지 한나라당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경기도의회는 올 7월 무료급식예산 171억원 가운데 50%인 85억5천만원을 1차로 삭감한 데 이어 도의회 예결위에서 이마저 전액 삭감하는 폭거를 자행했다.
그런데도 조윤선 대변인은 “경기도는 작년보다 무상급식비가 증액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이 장악하고 있는 경기도의회가 무료급식비 171억원을 삭감했는데도 급식비 증액을 운운하는 조 대변인이야말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지 않은가.
한나라당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민주당 이찬열 후보를 음해해도 수원 장안 구민들의 이찬열 후보에 대한 지지 열기는 결코 식지 않을 것이다.
2009년 10월 21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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