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안산 후보단일화에 대한 실무적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임종인 후보측이 이 실무 합의를 무효화시켰다.
오늘 실무적으로 합의된 단일화 여론 조사 방식에서 ‘단일후보 적합도 배점이 50%’이다.
이는 ▲단일화 기여도와 ▲단일화 주도성이 유효하게 고려된 것이다.
임종인 후보가 오늘 아침 모방송사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단일화 합의를 발표하고, 지역 유세를 통해 본인이 후보 단일화를 주도하여 성사되었다는 주장을 폈다.
이러한 상황은 임종인 후보의 단일화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해 단일화를 위한 공정한 조사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조사 방식의 배제가 불가피하게 되었다.
때문에 오늘 새벽에 타결된 실무적 합의는 무효가 되었다.
그러나 민주당은 임종인 후보 측의 합의 위반이 두 번째에 이르러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기 위한 이번 재보선 승리를 위해 후보 단일화를 열망하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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