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임종인 후보 측은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기자회견을 통해 야권후보 단일화 결렬선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야권후보 단일화가 무산된 이유는 임종인 후보 선대위 내부조차 단일화가 되어 있지 않은 까닭이다.


임종인 후보 공동선대위는 야권통합을 지지하는 세력과 정파적 이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분열주의 세력이 혼재되어 있다.


임종인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기자회견문은 거짓과 과장, 그리고 독선으로 가득 차 있는 책임전가용일 뿐이다.


최대양보라고 주장하는 인물검증을 위한 공개토론 생략은 민주당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그것이 불법이기 때문에 생략한 것이다.


양보했다는 여론조사방법도 역선택방지장치는 민주당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이는 공정성을 위한 것이다.)


투표참여표시층만을 유효샘플로 하자는 주장은 임종인 후보 측 주장을 받아들였다. 거의 모든 항목이 반반 반영되었다.


여론조사시기 문제도 검증토론회를 전제로 그 후에 하기로 한 것이었으나 검증토론회가 생략되면서 변경된 것일 뿐이다.


양 후보측 대리인은 ① 후보단일화 (가)합의안, ② 여론조사방법에 대한 부대합의, ③ 후보단일화 여론조사 설문문항까지 모두 합의했으나 결구 무산되었다.


김영환 후보 측이 무산시킨 것이 아니라 임종인 후보 측이 무산시킨 것이다.


여론조사의 일등 후보가 삼등의 후보에게 절반을 양보했다면 사실 모든 프리미엄을 양보한 것이었다. 이제 국민이 평가할 것이다.



2009년 10월 19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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