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 공천은 정치를 떠나서 한 인간으로서 제가 겪어온 가장 고통스러운 결정"
지금 우리 민주당은 전국정당화와 정책정당화 통해 이명박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고 수권정당 기틀을 만들어야할 절체절명의 과제를 앞두고 있다. 지난 총선의 수도권 패배이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보궐선거 공천을 앞두고 당과 지도부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까닭이 여기 있다. 특히 전주 덕진 공천은 정치를 떠나서 한 인간으로서 제가 겪어온 가장 고통스러운 결정이었다.
저와 지도부는 민주당의 장래를 걱정하는 당원과 국민의 진정한 뜻을 살리기 위해 정동영 전당의장께 사실상 보궐선거 출마 연기를 요청하는 동시에 김근식 교수를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저와 정치를 함께 시작한 절친한 동료이자 우리당의 최고지도자의 한분인 정동영 후보를 고향에 공천하지 못하는 제 심정은 너무나 아프다. 그러나 당의 최고지도자중 한분이 불과 일년전 출마했던 수도권 지역구를 떠나 당선이 보장된 호남으로 가는 것을 용인한다면 수도권과 취약지역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수많은 당원의 사기와 당의 단합은 무너지고 공당의 원칙도 훼손될 것이다.
이 결정은 정 전의장의 정치재개를 반대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불과 6개월 후 치러지는 수도권 보궐선거 중 저와 당은 정 전의장을 포함한 당의 유력한 원외지도자의 원내진출을 적극 도울 것이다.
또한 김근식 교수는 국가적 위기로 치닫고 있는 남북관계의 현실에서 남북화해를 선도해온 우리당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남북관계 최고이론가로 내외의 인정을 받는 분이다.
"저의 진정성을 표현하고자 19대 총선에서 현재 제 지역구인 진안무주장수임실 지역구에서 출마하지 않겠다"
당무위원 여러분께 이런 점을 감안해 전략공천결정을 지도부의 고뇌에 대해 이해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리며, 이러한 저의 진정성을 만분지일이라도 표현하고자 다음 19대 총선에서 현재 제 지역구인 진안무주장수임실 지역구에서 출마하지 않겠다는 것을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당을 위해 자신을 버리는 자세, 큰일을 위해 잠시 참는 자세, 단합을 위해 충돌을 자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존경하는 당무위원 여러분, 지금이야말로 당을 위해 자신을 버리는 자세, 큰일을 위해 잠시 참는 자세, 단합을 위해 충돌을 자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경기도 교육감선거 결과에서 보듯 오늘 민주개혁진영이 뭉치기만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이번 재보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이명박 정권의 독주를 막아냄으로서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정권교체의 기틀을 만들수 있을 것이다. 재보선 승리를 발판삼아 당개혁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뉴민주당 실현을 위해 전력할 것이다. 존경하는 당무위원과 당원 여러분,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합쳐주시기 바란다.
저와 정치를 함께 시작한 절친한 동료이자 우리당의 최고지도자의 한분인 정동영 후보를 고향에 공천하지 못하는 제 심정은 너무나 아프다. 그러나 당의 최고지도자중 한분이 불과 일년전 출마했던 수도권 지역구를 떠나 당선이 보장된 호남으로 가는 것을 용인한다면 수도권과 취약지역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수많은 당원의 사기와 당의 단합은 무너지고 공당의 원칙도 훼손될 것이다.
이 결정은 정 전의장의 정치재개를 반대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불과 6개월 후 치러지는 수도권 보궐선거 중 저와 당은 정 전의장을 포함한 당의 유력한 원외지도자의 원내진출을 적극 도울 것이다.
또한 김근식 교수는 국가적 위기로 치닫고 있는 남북관계의 현실에서 남북화해를 선도해온 우리당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남북관계 최고이론가로 내외의 인정을 받는 분이다.
"저의 진정성을 표현하고자 19대 총선에서 현재 제 지역구인 진안무주장수임실 지역구에서 출마하지 않겠다"
당무위원 여러분께 이런 점을 감안해 전략공천결정을 지도부의 고뇌에 대해 이해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리며, 이러한 저의 진정성을 만분지일이라도 표현하고자 다음 19대 총선에서 현재 제 지역구인 진안무주장수임실 지역구에서 출마하지 않겠다는 것을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당을 위해 자신을 버리는 자세, 큰일을 위해 잠시 참는 자세, 단합을 위해 충돌을 자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존경하는 당무위원 여러분, 지금이야말로 당을 위해 자신을 버리는 자세, 큰일을 위해 잠시 참는 자세, 단합을 위해 충돌을 자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경기도 교육감선거 결과에서 보듯 오늘 민주개혁진영이 뭉치기만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이번 재보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이명박 정권의 독주를 막아냄으로서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정권교체의 기틀을 만들수 있을 것이다. 재보선 승리를 발판삼아 당개혁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뉴민주당 실현을 위해 전력할 것이다. 존경하는 당무위원과 당원 여러분,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합쳐주시기 바란다.
- 민주당 당무위원회(2009.4.10) 모두 발언 중에서 -
'm-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GM대우자동차 회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 (0) | 2009/04/10 |
|---|---|
| 정세균 대표, "당을 위해 자신을 버리는 자세, 큰일을 위해 잠시 참는 자세" 필요 (0) | 2009/04/10 |
| 여의도 벚꽃 축제에서 미디어 악법 저지 투쟁을 진행합니다. (0) | 2009/04/09 |
| 김상곤 후보의 당선은 MB식 교육은 더이상 안된다는 경기도민의 선택이다 (0) | 2009/04/09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