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2년 1월 15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 일산 킨텍스
 

 


■ 한명숙 당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민주통합당 당원, 대의원 동지 여러분
 

부족한 저를 당 대표로 뽑아주신 민주통합당 당원,

대의원 동지 여러분과

80만 시민선거인단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역사적인 국민경선을 거쳐 최고위원에 당선되신

민주통합당의 자랑스러운 지도자 문성근, 박영선, 박지원, 이인영, 김부겸 최고위원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선을 함께하신 분들이 애석하게 최고위원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점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앞으로 민주통합당을 이끄는데 함께할 분들입니다.

이분들께 박수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지도부 경선은 정당사상 유례없는

역사적인 시민참여 경선으로 치러졌습니다.

이번 경선을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민주통합당은 한국정치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성공적인 경선을 통해서 이미 우리는 시민사회와 노동계와 민주계가 화합적으로 결합을 시작한 것이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번 당대표 최고위원 경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원혜영, 이용선 두 대표님 감사합니다.

홍재형 선거관리 위원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최규성 사무총장과 당직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각 후보 캠프 관계자 및 지지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와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국민 여러분, 민주통합당 당원동지 여러분.

80만 시민과 당원이 뽑은 최초의 민주통합당 당대표를
 
엄숙한 마음으로, 무거운 책임감으로 수락합니다.

감사합니다.

 

민주통합당의 이름으로,

이번 경선에 함께 했던 80만 시민의 이름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승리의 대장정을 이제 선언합니다.

2012년은 구시대와 새시대를 가르는 역사의 분기점입니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을 과거에 묻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창조하겠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승리의 역사를 써 나가겠습니다.

정권교체를 통해 국민이 이기는 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을

땀과 열정으로 지켜나가겠습니다..

승리는 국민들이 선택한 결과입니다.

국민과 함께 할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한없이 겸손하고, 끝없이 낮아져서 국민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함께 사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두는 생활정치, 다수가 행복한 경제민주화,

사람에게 투자하는 역동적 복지국가로 나아가겠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혁신과 변화를 하겠습니다.

어떠한 기득권도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정책과 노선을 혁신하고, 공천혁명을 통해

변화를 열망하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민심을 담고, 시민의 참여를 담을 수 있는

열린정당, 소통하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SNS본부를 두고 젊은 민주통합당을 만들겠습니다.
 


총선과 대선에서 압승할 수 있는 승리의 구도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지금 국민은 하나가 되어 더 큰 승리를 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 명령을 받들어 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올해 총선과 대선의 승리를 통해서

승자독식, 특권과 반칙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 다수가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이겨야 미래로 갈 수 있습니다.

구시대와 단절하고 새로운 시대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정권교체, 정치교체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2년 1월 15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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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투자자-국가간 분쟁해결제도(ISD)란?

1.  협상당시 관계부처는 ISD를 찬성했나?
2.  투자협정에 ISD가 포함돼 있으면 글로벌 스탠더드인가?
3.  모든 나라의 FTA에 ISD가 포함되었나?
4.  미국 내에서는 모두 ISD에 찬성하나?
5.  ISD는 우리 기업의 투자보호를 위해 필요하다?
6.  사법주권을 온전히 지킬 수 있나?
7.  국가는 헌법적 의무인 공공정책을 펼 수 있나?
8.  헌법에도 없는 간접수용으로 ISD제소하면 막을 방법 있나?
9.  중재 판정부는 중립적인가?
10. 투자자가 제소하면 중재에 응하지 않을 방법 있나?




내용이 긴 관계로 원문을 첨부합니다. 다운로드 하여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 10. 30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민주당 간사 국회의원 김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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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권력을 이겼습니다
투표가 낡은 시대를 이겼습니다
 


- 박원순 당선자, 서울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서울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먼저 저와 함께 경쟁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후보를 지지한 시민들의 뜻도 함께 존중하겠습니다.
 
야권 통합 시민후보 박원순은 오늘 이 자리에서 서울시민의 승리를 엄숙히 선언합니다.
 
시민은 권력을 이기고, 투표가 낡은 시대를 이겼습니다.
상식과 원칙이 이겼습니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선택한 것입니다.
 
통합과 변화의 길에서 함께 해 주신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창조한국당, 시민사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더 큰 시민의 이름으로 하나 되어 이겼습니다.
연대의 정신은 시정을 통해 구현될 것입니다.
 
박원순은 시민의 일원으로서 당선된 것입니다.
시민의 분노, 지혜, 행동, 대안이 하나의 거대한 물결을 이뤄내 승리한 것입니다.
시민이 시장이라는 정신은 온전히 실현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돈이 없는 제게 자금을 만들어 주셨고, 조직이 없는 제게 시스템이 되어주셨고, 공격을 당하는 제게 미디어가 되어주셨고, 책상 위의 정책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1995년 시민의 손으로 서울 시장을 직접 뽑은 이래 26년 만에 드디어 이번 선거에서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민주주의의 정신을 완성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새로운 서울, 박원순이 하면 다릅니다’,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은 박원순의 슬로건이고 우리 모두의 슬로건입니다.
 
시정 운영의 원칙은 선거의 과정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서울, 사람이 행복하다’는 시정의 좌표가 될 것입니다.
사람과 복지 중심의 시정이 구현될 것입니다.
 
여러 번 약속드렸습니다.
제일 먼저 서울시의 따뜻한 예산을 챙기겠습니다.
서민에게는 11월이면 벌써 한 겨울입니다.
취임 즉시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시의원들과 생각을 조율해 따뜻한 겨울의 월동 준비를 하겠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은 커다란 구호가 아닙니다.
시민들의 고단한 삶에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것입니다.
시민들 삶 곳곳의 아픔과 상처를 찾아내는 일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보편적 복지는 사람중심의 서울을 만드는 새로운 엔진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저 박원순,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이 가라는 길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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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두 분 대통령께서 남기신 유지가 있습니다.
 
  
한 분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 말씀하시면서, 
당신의 일생을 독재와의 투쟁에 바치셨습니다.
 
또 한 분은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화된 힘이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이자 우리의 미래라고 하셨습니다.
 
  
두 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는 권리이기도 하지만, 또 의무입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여러분들의 소중한 선택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를 편 가르지 않는 대한민국.
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는 대한민국.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기회가 주어지는 대한민국.
 
그 정의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 바로 유권자의 힘입니다.
 

투표하면 국민이 이깁니다.
투표하면 서울과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그 위대한 역사를 시민의 손으로 꼭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1년 10월 26일
민주당 대변인 이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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